신사임당상에 서예가 박영옥씨
대한주부클럽연합회는 올해 제43회 신사임당상 수상자로 서예가 박영옥(76)씨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박씨는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병원을 운영하면서 서예를 익혀 각종 서예대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무료 환자 진료에도 적극 참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시상식은 17일 오후 2시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신사임당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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