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시] 너무 가볍다

Է:2011-05-0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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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자(1938∼ )

나 아기 적에

등에 업어 길러주신 어머니

이제는

내 등에 업히신 어머니

너무 조그맣다

너무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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