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시즌 네 번째 톱10
최경주가 2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에이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마지막 날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올해 2월 노던 트러스트오픈(공동 7위),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공동 6위), 4월 마스터스(공동 8위)에 이어 올 시즌 네 번째 ‘톱10’에 입상한 최경주는 지난해 9월 BMW 챔피언십 공동 3위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김준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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