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상담학회, 4월 23일 제38차 콜로키움

한국성경적상담학회(회장 장원철)는 23일 서울 역삼동 한국상담선교연구원에서 ‘제38차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최원형 목사가 ‘중년기 우울증 치료와 상담’을 주제로 논문발표를 하고, 김미선씨가 ‘위험부부 위기에 대한 성경적 상담’에 대한 사례를 발표한다. 참가비는 없다. 한국성경적상담학회는 성경이 상담의 중심이어야 하고, 하나님만이 완전한 치유를 할 수 있다는 상담의 원리와 방법을 확산시키기 위해 1995년에 창립됐다. 현재 연구와 상담사 양성, 상담사역 등을 하고 있다(02-567-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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