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 조동린 선생 별세

Է:2011-03-09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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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 광복군으로 활동했던 애국지사 조동린 선생이 8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1924년 8월 평북 정주에서 태어난 선생은 43년 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해 적지구(敵地區) 특파 지하공작원으로서 대원을 모집하는 공작 활동을 전개하는 등 독립운동을 전개했다. 유족으로는 1남2녀가 있다. 빈소는 부산보훈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10일 오전 6시30분,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 4묘역(051-601-6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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