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시] 서시

Է:2011-03-0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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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덕(1966~ )

단 한 사람의 가슴도

제대로 지피지 못했으면서

무성한 연기만 내고 있는

내 마음의 군불이여

꺼지려면 아직 멀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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