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아시아 200대 유망 중소기업’에 2년 연속 선정
강덕영(사진 가운데)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사장이 23일 홍콩에서 열린 ‘포브스 선정 아시아 200대 유망 중소기업(Asia’s 200 Best Under A Billion) 시상식‘에서 상패를 받았다.
홍콩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경제 잡지 포브스의 크리스토퍼 포브스 부회장을 비롯해 200대 기업에 선정된 각국 기업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포브스가 매년 연매출 10억 달러 미만의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영업이익, 시장가치, 성장가능성, 부채비율 등을 고려해 선정하는 ‘아시아 200대 유망 중소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김무정 선임기자 k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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