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있는 아침] 컬러 멈춤
전시장 벽면에 그려진 색띠 작업을 따라가면 ‘뮤지엄 프로젝트’ ‘뮤제 퍼스널’ ‘초상화 미술관’ 등을 만난다. 정지된 색채에 리듬감을 살려 관람객들과 역동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고낙범 展(11월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코리아나미술관·02-547-9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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