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지역 15개 작은 교회, 치유·회복 위한 콘퍼런스
경기도 화성시 아성교회(서후현 목사)와 영혼의닻선교회는 다음달 1일부터 이틀 동안 동탄 사랑의교회에서 국제 예수전도단(YWAM) 고드 와이트 목사를 초청해 치유와 회복을 위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콘퍼런스에는 동탄 지역 덕은교회 믿음찬교회 생명수순복음교회 등 15개 작은 교회가 참여한다. 와이트 목사는 캐나다 뉴라이프교회의 담임목사로 힐링게이트 미니스트리의 총책임자이자 YWAM 치유와 회복 주강사다. 회비는 무료이며, 1일 오후 2시엔 목회자만을 위한 콘퍼런스가 열린다(031-377-7457).
백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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