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파일] 포스코, 국내 첫 생활폐기물 연료화 및 발전시설 기공식
포스코는 7일 부산 생곡동 환경자원공원 인근에서 최종태 사장과 허남식 부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 생활폐기물 연료화 및 발전시설 기공식을 가졌다. 매립 또는 소각되던 종이, 비닐, 헝겊 등 생활폐기물을 연료로 전기를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 회수시설이다. 포스코는 부산에서 수거되는 하루 평균 900여t의 생활폐기물로 연간 4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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