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있는 아침] 나비의 사랑
꽃은 피었다가 때가 되면 시든다. 인간의 사랑 또한 그렇다. 나비와 함께 어우러진 호접몽(胡蝶夢)의 능소화를 통해 영원히 시들지 않는 사랑을 꿈꾼다.
황선화 展(10월 29일까지 경기 수원 영통동 갤러리아트힐·031-203-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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