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희 화가 오륜교회서 부채 작품 전시

Է:2010-08-0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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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김은희(오륜교회 집사)의 ‘말씀이 있는 아트 부채전’이 서울 성내동 오륜교회 6층 로뎀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내달 3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회는 붓과 한지, 대나무를 사용해 무궁화, 매난국죽, 포도, 석류 등을 그린 것으로 다양한 모양의 부채 작품 3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김씨는 한국문화예술협회 부회장과 고문, 한국기독교미술인선교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현재 채로마아트회 회장, Hee갤러리 관장, 로뎀갤러리 큐레이터를 맡고 있다(oryun.org·02-485-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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