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 3D영상인력 개발센터 개관
영화진흥위원회는 23일 서울 상암동 DMC 센터에서 ‘서울 3D영상인력 개발센터’ 개관식을 열고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에 필요한 3D 분야의 영상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입체영화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용면적 1609.53㎡ 규모의 센터는 50석 규모의 3D 강의실과 3D 스튜디오, 실습실 등을 갖추고 있다. 영진위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영상자료원, 누리꿈 스퀘어 등 인근의 영상관련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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