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감리교 재선관위 선거 개표중..강흥복 목사 1위
[미션라이프] 기독교대한감리회 재선거관리위원회 감독회장 선거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오후 3시 30분 현재 강흥복(상계광림교회) 후보가 834표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고수철(전 감독회장 후보) 후보로 820표를 득표하고 있다. 3위는 799표를 얻고 있는 전용철(아펜젤러교회) 후보다.
재선관위측은 오후 6시에 개표 결과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지호일 기자 blue5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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