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7月 17日)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빌립보서 3:7∼8)”
“But whatever was to my profit I now consider loss for the sake of Christ. What is more, I consider everything a loss compared to the surpassing greatness of knowing Christ Jesus my Lord” (Philippians 3:7∼8)
당신의 생각이나 이 세상의 가치관으로 복음을 해석하려 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복음으로 당신의 생각이나 세상의 가치관을 해석해야 합니다. 그럴 때 비로소 올바로 볼 수 있고 세상은 제 자리를 잡아가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복음을 대했던 태도도 그랬습니다. 바울은 당대 최고의 지식을 자랑하는 사람이었지만 자신의 지식과 가치관을 철저히 복음 앞에 재조명했습니다. 결과는 복음의 압승이었습니다. 복음 앞에서 이 세상의 지식과 가치관이 설 자리는 없었던 것입니다. 당신의 생각과 가치관은 복음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까.
<종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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