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있는 아침] 자연의 소리
“순간순간 떠오르고 기억나는 것들을 모자이크 페인팅으로 형상화했다. 살아가면서 겪는 희로애락의 풍경을 투명한 색깔들로 아름답게 그려내고 싶다.”
박동인 展(7월 17일까지 서울 인사동 선화랑·02-734-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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