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있는 아침] 꽃밭-양귀비
꽃들은 매일매일 피고 진다. 항상 비슷한 것 같지만 하루도 똑같은 날은 없다. 꽃밭에서 섬세하고 내밀한 소리와 표정까지 듣고 보고 느끼면서 살고 싶다.
김은정 展(6월 10일까지 서울 안국동 갤러리 담·02-738-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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