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해외명품 최고 40% 할인 판매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은 이달 말부터 해외 명품 브랜드에 대해 20∼40% 할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끌로에와 마이클 코어스, 비비안 웨스트우드, 소니 아리켈, 휴고 보스, 발렌시아가, 라우렐, 레오나드, 로베르토 카발리, 에스까다, 지미 추 등이 28일 세일에 들어간다.
미소니와 발렌티노는 다음달 2일부터, 보테가 베네타와 닐 바렛이 3일부터, 마크 제이콥스와 막스마라, 센 존, 모스키노, 멀버리, 마르니, 질 샌더, 가이거 등이 4일부터 차례로 가격을 인하한다.
이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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