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기술 친환경 주상복합 아파트…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 분양 중
서울 강북에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친환경’ 주상복합 아파트가 선보인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건설사인 현대엠코는 서울 상봉동에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 주상복합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58.6∼190.2㎡ 규모에 일반분양분은 473가구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488만원선으로 주변 시세(1600만원선)보다 저렴하다.
단지 내에는 연간 54㎿의 전기를 생산하는 태양광 발전시설과 대기전력을 자동으로 차단해주는 ‘대기전력 차단시스템’이 각 가구마다 설치된다. 태양열 및 지열을 통해 건물 냉·난방 용수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시공된다. 이밖에 주차 공간 확인 및 자기차량 위치 파악이 가능한 ‘첨단 주차장’이 들어서며, 입시전문 교육업체인 종로학원의 ‘온라인 수능교육 서비스’도 제공된다. 계약금 10%(2회 분납)와 중도금(1∼4회) 40% 이자 후불제 등의 조건에 전 가구 발코니 무료 확장, 시스템 에어컨 무상설치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02-492-0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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