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신선물 사라슬림ok"… "하루 한 번 섭취" (1개월 4∼5㎏ 체중 감량에 도움)

사라무역 임화순대표

그는 갑상선 수술후 86kg 비만에서 .... 하루 한 번 섭취하고 8개월이 지난후 20kg 체중감량 성공한 후 다이어트 성공의 기쁨을 만끽하게 되었다.

바쁜 현대인에게 하루 한 번 섭취로 다이어트 도전에 성공한다는 것은 많은 비만인에게 꿈같은 현실인데 임대표가 스스로 입증한 것이 된 것이다.

“하나님을 영접한지 겨우 3년 남짓입니다. 하지만 지난 3년간 제 삶은 완전히 변화됐습니다. 또한 제 삶 가운데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을 고백합니다.”

교회조차 없는 시골마을에서 태어나 교회를 본 것은 중학생 무렵. 환경이 그렇다 보니 신앙이나 교회에 대해 별 관심을 갖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집 안으로 햇빛이 환하게 비추어졌다. 세상은 밝고 환했지만, 임화순 대표는 어둡기만 한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됐다. 통장 잔고는 바닥이고, 지갑 안에는 교통비는 커녕 온갖 부적만 가득했다. 그때 정신을 차렸지요. 어느날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인연을 맺었고, 예배출석은 물론 다음날부터 아침 예배도 같이모여 드리기 시작했다. 거의 한 달 동안 회개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임 대표의 삶에 깊숙이 관계하고 계셨다. 스스로 자녀의 이름을 ‘사라’라고 짓도록 인도하셨고 교회 옆으로 이사하게 하시어 기도 소리와 찬양 소리를 듣게 하셨다. 비로소 임 대표가 스스로 하나님 앞에 무릎 꿇을 수 있도록 예비하셨고, 다시 그를 위한 놀라운 축복의 비밀을 계획하고 계신 것이다.

“스무 살에 갑상선 비대증을 앓게 되면서 살이 찌기 시작했어요. 다이어트란 다이어트는 다 시도해봤지만 살이 빠지기는커녕 오히려 불어나기만 했지요. 결혼 후 86kg

까지 찌고 나니 모든 일에 흥미를 잃게 되더군요.” 그러다 우연히 알게 된 천연 발효 효소를 먹고, 스스로 체중감량을 경험하게 됐다.

여자는 평생을 가꾸며 살아야하는데, 그때 저는 다이어트 실패로 삶조차 포기하고 싶을 정도였으니까요. 특별한 운동을 하거나 음식조절을 하지 않고, 환으로 만들어진 효소를 섭취했는데, 놀랍게도 살이 빠지더군요. 이 기쁜 소식을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싶었지요.

다이어트의 희소식은 임 대표에게 젊음과 미모만을 가져다 준 것이 아니다. 그는 자신의 탁월한 사업 능력을 십분 발휘해 새로운 다이어트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처음에는 제품을 가져다 파는 방식을 생각했는데, 마침 그 회사가 부도가 났지요. 많지 않은 비용을 들여 그 모든 것을 인수할 수 있었고 바로 ‘사라’란 이름으로 브랜드를 등록했지요.”

‘한방 사라슬림ok’를 시작으로 주름 개선을 돕는 비티엑스 천연 리프팅 세트, 찜질패드 청결제, 센스 티슈, 핫 팩 등 연이어 여성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 제품에는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이름이 붙여졌다.

“인류의 어머니인 사라가 미소를 짓듯이 세상 모든 여성들이 기쁨의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상징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

스스로 체험했기에 자신있게 권할 수 있다는 임화순 대표. 사라슬림ok 는(감잎, 녹차, 함초, 쑥, 진피, 치커리, 찹쌀) 등 순수식물 성분을 발효시킨 효소를 먹기 편리하게 환으로 만들었다.

하루 한번 식후 섭취로 한달에 4∼5kg 체중감량이 이뤄지며, 3개월 이상 섭취시에는 개인의 비만에 따라 5∼15kg 체중감량 성공다이어트로 알려지고 있다. “무조건 굶어서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식사량을 유지하면서 특별한 운동 없이 하루 한번 섭취로 다이어트성공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쉽고 간단하게 시작할 수 있어 바쁜 현대 비만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만 완벽하게 빠지는 기간이 3개월 이상이니 그 기간동안 성실하게 섭취하고 다음관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최소 3개월 먹으면 기본 체질을 변화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이미 일본시장 진출로 그 진가를 여실히 발휘하고 있는 임대표는 해외진출 기념으로 다이어트 제품 2개월구매시 3개월분을 보내준다고 한다.

임화순 대표는 “하나님께 받은 게 너무 많아 감사하며 살 수 밖에 없다고, 나누며 베풀겠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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