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문화원 두상달 이사장, 미국 센터너리대서 명예박사

Է:2010-05-2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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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정문화원 두상달 이사장이 최근 미국 뉴저지 센터너리대학교로부터 명예 인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센터너리대는 143년의 전통을 지닌 대학으로 철저한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교육을 행하고 있다. 두 이사장은 기독실업인으로서 여러 사회단체를 섬기고 있는 멀티플레이어. 칠성산업주식회사를 경영하는 현업 기업가이면서 수많은 청소년 및 청장년 집회를 주관해 왔다. 중동선교회를 창립, 25년 동안 섬겨왔을 뿐만 아니라 YFC 이사장, 기아대책기구 이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또 가정문화원을 세워 아내인 김영숙 원장과 함께 사역하고 있다. 활발하게 방송활동도 하고 있는 두 이사장은 ‘행복한 가정을 꿈꾸십니까’ ‘아침키스가 연봉을 높인다’(아침키스)를 펴냈다.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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