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기독히트 대상-가나미디어] 12만여 성도들 울린 감동 실화극
영화 ‘창끝’
영화 ‘창끝’(가나미디어 국내 수입, 배급)은 영락교회 새에덴교회 광명교회(의정부) 섬김의교회(거제) 등 150여 교회와 학교, 기관 방문 상영을 통하여 12만여명 성도들의 가슴에 선교의 비전과 감동을 안겨줬다. 현재도 그 성원에 힘입어 전국 교회를 방문해 상영되고 있다.
영화 ‘창끝’은 실화다. 모험, 비극, 사랑, 용서의 새로운 출발을 담은 선교 실화다.
지구상에서 가장 야만적인 부족의 하나인 중남미 에콰도르 아마존 정글의 와오다니족(아우카족). 1956년 1월 다섯 명의 미국 선교사(네이트 세인트, 짐 엘리엇, 피트 플레밍, 에드 맥컬리, 로저 유데리안)은 아우카족의 창에 의해 모두 사망했다. 3년 후 너무나 공포스러운 이곳에 순교한 선교사 가족들이 찾아간다. 그리고 ‘살인자’ 아우카족을 변화시킨다. 이 놀라운 사건은 전 세계에 알려졌고 그 가운데 미국의 ‘라이프(Life)’지 기자는 “내 인생의 가장 특별한 모험 중 하나”라고 이 사건을 소개했다.
2006년 1월, 이들 다섯 명 선교사들의 순교 5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이를 추모해 만든 영화가 바로 ‘창끝’(END OF THE SPEAR)인 것이다. 미국 전역 1163개 영화관에서 상영됐다.
6월 11~12 ‘창끝’ 제작자이자 실제 주인공인 스티브 세인트(항공선교사 네이트 세인트의 아들)가 내한, 상영회 및 간증집회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갖는다. 아마존, 그 생생한 현장 속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선교실화 ‘창끝’은 선교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사모하는 이들에게 거룩한 창의 찔림을 선사할 것이다. (cana-av.co.kr·011-661-9923, 011-9707-7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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