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있는 아침] 아! 지리산
온화한 능선과 깊은 산속의 다정한 모습. 섬진강과 짝을 이루는 산자락. 화려하고 아름다운 풍경보다는 보는 이의 마음을 씻어주는 청정제 같은 산하. 지리산이 가진 매력이다.
현창옥 展(5월25일까지 서울 관훈동 갤러리이즈·02-736-6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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