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타 마시는 편한 다이어트 음료 나와

Է:2010-05-1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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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타 마시는 편한 다이어트 음료 나와

중외제약이 다이어트 음료인 ‘중외 슬림엔 발포 가르시니아’를 출시했다. 물에 타서 마실 수 있는 발포형 분말 형태의 다이어트 제품이 나온 건 국내 처음이다. 제품에는 체지방 감소효과를 지니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인 가르시니아 제제가 1포당 1일 권장량인 750㎎씩 함유돼 있다.

특히 기존에는 알약 형태의 다이어트 제품을 하루 2∼3회 섭취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최소화함으로써 여성 등 고객들로부터 호응이 높을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보고 있다. 또 산뜻한 레모네이드 맛으로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어 여름철 음료 대용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제품은 약국이나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일주일분(7포)에 8000원이다.

조성현 중외제약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은 “슬림엔 발포 가르시니아는 알약이 주는 다소 무거운 느낌에서 벗어나 다이어트 음료 개념으로 가볍게 섭취할 수 있는 신개념의 신세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다이어트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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