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음악가들이 만든 가스펠 앨범

Է:2010-05-0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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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음악가들이 만든 가스펠 앨범

리듬앤블루스나 재즈, 로큰롤 등을 즐긴다면 CD 소장을 권하고픈 앨범이다. ‘오 해피데이-올스타 뮤직축제’는 가스펠 뮤직을 리듬앤블루스나 재즈 아티스트들이 만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하는 발상에서 출발했다.

앨범에는 록스타 존 본조비, 솔 보컬리스트 애론 네빌, 최우수 리듬앤블루스 그래미상 수상자 알 그린, 블루스 뮤지션 조니 랭 등 세계 최정상 솔로 아티스트들과 피스크 주빌리 싱어즈, 웨스트 앤젤스 COGIC 매스 콰이어 등이 참여했다. 특히 에릭 클랩튼의 ‘프레즌스 오브 더 로드’, 스티비 원더의 ‘하이어 그라운드’, 밥 말리의 ‘리뎀프션 송’이 가스펠 뮤직으로 편곡돼 새로움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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