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어제·오늘 그리고 내일… ‘유라시아 골든 허브’

Է:2010-04-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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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어제·오늘 그리고 내일… ‘유라시아 골든 허브’

중앙아시아에 자리 잡은 카자흐스탄은 석유 매장량 세계 8위, 우라늄은 세계 2위, 텅스텐은 세계 1위일 정도로 21세기 떠오르는 자원 부국이다. 한반도의 10배가 넘는 농지를 가진 농업대국이기도 하다. 고려인도 20여만 명이 살고 있다. 윤영호 양용호 김상욱 등 현지 전문가 15명이 카자흐스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들여다봤다. 1부에서는 유목문화, 사회주의 경험, 이슬람의 영향, 비단길을 통한 동서 교류의 경험, 다민족 국가 등 문화적 특성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카작므스, ENRC 등 자원 관련 대기업들의 현황 등 산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3부에서는 카자흐스탄의 파워엘리트들과 한국기업 진출 현황, 다양한 분쟁사례 등을 다뤘다(평사리·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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