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詩] 부활이유
나의 사랑은
죽을 수가 없다
내 안에 커다란
생명이 있기 때문
사랑하였기에 죽음의 강에도
뛰어들 수 있었고
사랑하였기에 죽음의 강에서
일어날 수 있었다
그대 영혼 나에게 맡겨라
인생의 코스를 함께 돌려니
그대 고통 나에게 맡겨라
내가 그대와 함께 지리니
그대 사랑 나에게 맡겨라
천만송이 불 붙는
꽃밭으로 인도하리니
아!
사랑 때문에
어느 곳에도 갈 수 있어
아!
사랑 때문에
어느 모양이라도 될 수 있어
사랑,
사랑,
내가 영원히 살 곳은
빠알간 하늘사랑
파아란 하늘사랑.
정미향(필암교회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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