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詩] 부활이유

Է:2010-04-07 20:45
ϱ
ũ

나의 사랑은

죽을 수가 없다

내 안에 커다란

생명이 있기 때문

사랑하였기에 죽음의 강에도

뛰어들 수 있었고

사랑하였기에 죽음의 강에서

일어날 수 있었다




그대 영혼 나에게 맡겨라

인생의 코스를 함께 돌려니

그대 고통 나에게 맡겨라

내가 그대와 함께 지리니

그대 사랑 나에게 맡겨라

천만송이 불 붙는

꽃밭으로 인도하리니




아!

사랑 때문에

어느 곳에도 갈 수 있어

아!

사랑 때문에

어느 모양이라도 될 수 있어




사랑,

사랑,

내가 영원히 살 곳은

빠알간 하늘사랑

파아란 하늘사랑.




정미향(필암교회 사모)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Ŭ! ̳?

Ϻ  Ŀ
Ϻ IJ о
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