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산책] 믿음 안에서 무럭무럭 커야 한다!
“찬송가 불러줄게. 잘 들어봐. 은혜 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칠순에 첫 외손녀를 보셨습니다. 너에게 줄 유산은 믿음밖에 없다며 8개월 된 외손녀에게 찬양을 불러주시고 말씀을 읽어주십니다. 아기가 듣든지 안 듣든지 영으로 분명히 알아들을 거라면서….
조효진 집사(순복음축복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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