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시] 사랑
정일근(1958~ )
보이지 않는다고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루 종일 해를 따라 가며 피어 있었지만
해 지고 난 추운 밤에야 슬픈 눈을 보는
초사흗날 초승달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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