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주씨 ‘빈곤 알리기’ 일일 강사
굿네이버스 홍보대사 배우 김현주씨가 일일 강사로 학교 강단에서 지구촌 빈곤 상황을 알린다. 김씨는 16일 서울 운현초등학교에서 굿네이버스 세계시민교육 수업을 실시했다. 총 40분간 최근 다녀온 필리핀 자원봉사 이야기와 ‘세계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영상 상영, 실천 방법 소개, 다짐과 선서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굿네이버스 세계시민교육’은 전국의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구촌 빈곤 현황을 알리고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가르치는 것이다. 제3세계 아동에게 보내는 ‘희망 편지 쓰기’ 대회도 함께 진행된다(02- 6717-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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