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있는 아침] 숭례문 풍선사건
부풀어 오를수록 중력을 거슬러 하늘로 떠오르는 풍선. 극한의 팽창으로 결국에는 터지고 만다. 숭례문 화재사건을 인간 욕망의 폭발을 상징하는 풍선에 빗대고 있다.
이동욱 展(3월 30일까지 서울 청담동 오페라갤러리·02-3446-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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