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있는 아침] 유리풍경
투명한 유리병, 빛의 반짝임, 대롱대롱 매달린 물방울, 굴절된 이미지, 뿌리칠 수 없는 장미의 유혹. 그림은 욕망에 사로잡힌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중심을 잡으라고 말한다.
최경문 展(3월 20일까지 서울 청담동 박영덕갤러리·02-544-8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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