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 이봉진 선생 별세
광복군에 입대해 항일 독립운동을 펼친 애국지사 이봉진(이명 오학선) 선생이 6일 낮 별세했다. 향년 85세. 1925년 평양에서 출생한 고인은 광복군 징모처(징집처) 제3분처에 입대, 항일 독립운동을 펼쳤다. 유가족으로는 부인 김손도 여사와 2남1녀가 있다. 빈소는 인천 길병원, 발인은 9일 오전 8시,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 4묘역(032-462-9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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