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있는 아침] 설원

Է:2010-01-24 19:19
ϱ
ũ
[그림이 있는 아침] 설원

수묵으로 그려낸 눈 내린 자연 풍경이 장대하다. 도시생활에 지쳐가고 있는 이들의 삶에 인고와 생명의 힘을 불어넣는다.

민병권 展(2월 2일까지 서울 관훈동 갤러리 갈라·02-725-4250)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Ŭ! ̳?
Ϻ IJ о
õ
Ϻ 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