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 단신] 미래목회포럼 새 직분자 제직훈련 세미나 1월21일 개최 外

Է:2010-01-1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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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리바이벌 제직(임원, 직원) 훈련 세미나가 ‘예배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는 주제로 21일 오전 10시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미래목회포럼(대표 김인환 목사)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옥성석(충정교회) 목사가 ‘관계전도 전략’을, 김승연(전주서문교회) 목사가 ‘직분자와 예배가 회복’, 이원호(소양성결교회) 목사가 ‘교회를 세우는 제직’, 김인환(성은감리교회) 목사가 ‘가정예배를 통한 회복’, 이효상(교회건강연구원) 목사가 ‘제직의 교회생활 핵심포인트’를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각 교회 사모와 직분자 특히 새해 직분을 임명받은 분과 예배 담당 부서나 위원회는 필수 코스이며, 참가비는 사전 입금 등록 시 1만원이지만 당일 현장 등록 시엔 1만5000원이다. 단체등록 시 선물용 제직훈련 테이프를 각각 증정한다(02-762-1004, www.miraech.com).

◇한국영성목회개발원(원장 황인탁 목사)은 24∼27일 인천 갈산2동 새빛성결교회에서 제3회 총동원 신바람전도대성회를 연다. 24일은 오후 3시에 열리며 25∼27일은 오전 5시와 오후 7시30분 하루 두 차례씩 열린다(032-340-9104, saevit.gn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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