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시] 까치

Է:2010-01-1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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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범모(1951~ )

눈 덮인 뜰에

검은 점 하나

소리 소문 없이

흰 수레의 새해를 끌고 왔네

신춘휘호

붓 한 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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