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2∼13일 예술의 전당서 ‘에투알 발레 갈라’
한국을 대표하는 발레 스타들이 총 출동하는 ‘에투알 발레 갈라’가 12∼13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펼쳐진다. 한국 발레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꼽히는 국립발레단 김지영과 아메리칸 발레시어터 차세대 주역 서희(사진), 강수진 이후 로잔 콩쿠르 최초의 한국인 수상자 강화혜 등이 각자 파트너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 피아니스트 김선욱과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이 연주에 참가해 색다른 무대를 만든다(02-599-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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