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정보] 현대증권 ‘Stock+렌탈서비스’,개인을 위한 ‘주식 대차거래’ 시스템
지난해 말부터 시행중인 현대증권의 ‘Stock+ 렌탈서비스’는 업계 최초의 개인대상 실시간 대차거래 서비스다.
현대증권은 기존에 대차거래가 어려웠던 개인투자자 뿐 아니라 기관투자자들에게도 편리한 대차거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Stock+ 렌탈서비스’를 자체적으로 개발해 현재 특허 출원 중이다.
대차거래는 소유하고 있는 주식을 빌려주고 대여수수료를 받는 것으로 과거에는 주로 기관투자자들 사이에서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이뤄졌다. 그러나 이 시스템을 통하면 개인투자자들도 보유한 주식을 모아 기관에게 대여하거나 실시간 매도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개인투자자는 주가상승 차익과 더불어 안정적인 주식대여 수수료 수입까지 얻을 수 있다.
특히 이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면 언제든지 빌려주었던 주식을 매도할 수 있다는 점, 약정 체결부터 각종 권리 및 배당 발생시 모든 업무들 간소화해 고객의 주식투자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점 등에서 혁신적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고객은 전국 현대증권 영업점이나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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