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M 1월 18일부터 세대별 맞춤 말씀캠프
말씀 전문사역단체 GTM(대표 권지현 목사)은 오는 18∼23일 경기도 가평 설곡산 국제기도센터에서 청소년과 청·장년을 위한 세대별 맞춤 말씀캠프를 개최한다. GTM은 큐티지 ‘세계를 품는 경건의 시간 GT’와 청소년용 큐티지 ‘주티’, 셀 성경공부 교재 ‘글로벌틴’ 등을 발행하고 있다.
‘말씀에 빠져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프에는 홍정길(남서울은혜교회) 김병삼(만나교회) 하정완(꿈이있는교회) 김광섭(신촌중앙침례교회) 목사와 이병욱 암 전문의, 김명현 성경과학선교회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올바른 큐티법’을 강의하는 권지현 목사는 “송이꿀보다 달콤하고 맛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는 것이 안타깝다”면서 “캠프 참가자들이 그 맛을 맛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름캠프에 이어 이번 캠프에도 강사로 나서는 김광섭 목사는 “캠프에서 강의와 실습이 병행돼 큐티를 생활화하는 데 효과가 높다”며 “이번에도 많은 이들이 도전받고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콘서트에는 찬양사역자 강명식, 블랙가스펠 그룹 ‘헤리티지’가 특별 참여한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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