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도그’ 토리와 마루가 공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동물권단체 ‘케어’ 측은 19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통령 영애님께서 케어에게 모처럼 토리 소식을 전해주셨네요”라면서 “오늘처럼 볕 좋은 날에

반려동물인구 1000만 시대. 반려동물 호텔, 수영장 등 반려동물을 위한 시설도 다양해지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반려동물의 패션 또한 뜨겁다. 사진 속 반려견은 ‘맨스웨어 도그(Menswear Dog)’라는 별칭으로 더 알려진

등이 3조각 난 거북이가 3시간의 수술 끝에 새 생명을 얻었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의 한 주택가에서 한 주민이 뒤집혀진 채 버둥대는 아프리카기사거북을 발견했다. 이 ‘선한 사마리아인

25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스타 유튜버 조쉬 캐럿이 한국계 배우 차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조쉬는 18일 ‘영국남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토요일 업로드한 티저 영상과 그에 대한 저희의 미숙한 대응에 대해 진심

첫 출산을 한 엄마 고릴라가 갓 태어난 아기에게 ‘입맞춤’을 하는 사랑스런 순간이 영상에 포착됐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스미소니언 국립동물원에서 수컷 새끼 고릴라 ‘모크’가 태어났다며 엄마 고릴라 ‘카라

너무 큰 덩치 때문에 하마터면 입양되지 못할 뻔했던 강아지가 새 주인의 아들의 목숨을 구하며 ‘복덩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애리조나 지역 매체 데일리커리어는 입양이 되자마자 새 주인의 6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쥐에게 밥그릇을 뺏긴 고양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겁없는 주머니쥐 한 마리가 고양이 '밥그릇'을 훔쳐 먹고 있다. 특히 주머니쥐는 고양이가 지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유기견 봉사활동에 빠져 있다. 우연의 일치인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와 함께다. 구하라는 3월 말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와 함께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유기견 사설 보호소 봉사활동

한 유튜버가 고양이 폭행 영상을 인터넷에 올려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 있다. 제보받은 동물권단체 ‘케어’는 영상 게재자로 보이는 사람을 찾아냈으며 경찰에 고발할 계획이다. 11일 밤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가정

구글 스트리트뷰는 세계를 여행하는 가장 편리한 방법이다. 그리고 이 유쾌한 강아지를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일본 가고시마현의 쿠마게 지역은 최근 구글 스트리트뷰 인기 검색지로 떠올랐다. 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