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부모 덕분에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작은 요정 같이 예쁜 소녀가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11일 한 페이스북 보도매체에 영국 잉글랜드 지방 이스트 요크에 사는 커플 스캇 가사이드와 엠마 뉴먼, 그들의 딸 샬롯(10)의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샬롯은 정확한 병명도 모르는 희귀병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샬롯은 원발성 왜
자신의 간을 이식해준 여인과 결혼까지 성공한 남성의 이야기가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9일 기독교 커뮤니티 '예수님과 썸타기'는 기적같은 러브스토리를 소개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지난해 10월 21일(현지 시간) 미국 CBS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 시카고에 사는 헤더 크루거는 27세이던 몇 년 전, 심각한 간 질환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헤더에
지난해 1월 26일(현지시간) 페이스북에 올라와 50만의 좋아요를 받으며 지금까지도 화제가 되고 있는 한 장의 사진이 있습니다.
사진 속에는 덥수룩한 수염에 떡진 머리, 큰 배낭을 맨 노숙자로 보이는 남성이 깔끔한 차림새의 남성과 마주 선 채 기도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해당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린 미국 테네시주에 사는 조이 머스탱은 다음과 같은 장문의 글로 감동의
4세, 6세, 8세의 세 자녀를 둔 한 여성이 잘못 보낸 메시지가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돼 돌아왔습니다.
2일 페이스북 보도매체 '격'에는 뜻하지 않은 실수로 도움을 받아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훈훈한 감동이야기가 공개됐습니다.
얼마 전 에이미 스타드 리클은 세 남매와 미국 위스콘신 주 그린베이시로 이사했습니다. 아이들이 아빠 가까이 살게 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
쇼핑몰에서 만난 행색이 초라한 남성에게 아무 대가 없이 선물을 건넨 아이와 엄마의 이야기가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 인스타그램 'lovewhatmatters'에 올라온 감동 스토리가 많은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19일 미국 뉴햄프셔주 리틀턴에 사는 제시카 마리 미셸은 어린 아들을 데리고 친구 미카엘라와 함께 쇼핑몰에 갔습니다. 이곳
2014년 8월 1일, 저스티스 스탬퍼(22)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기념일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이 날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이런 아내를 위해 남편 제레미(23)가 준비한 두 번째 결혼식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NBC 뉴스는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두 사람의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를 소개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흩날리는 눈을 본 아기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은 엄마가 울컥했습니다. 이 순간이 아기 클라라 레이와 가족에게는 기적같은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13일 페이스북 미디어 '격'은 'Prayers for Clala Ray' 페이스북 페이지의 스토리를 전했습니다.
미국 뉴욕 주에 사는 조애너 모튼은 2015년 12월 23일(이하 현지시
사랑은 기적을 불러일으키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여기 한 여성은 사랑의 힘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습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엠플러스TV는 하반신 마비의 여성이 미래의 남편을 위해 준비한 기적 스토리를 소개했습니다.
8년 전인 2008년 7월 미국 조지아주에 사는 재키 곤쳐(25)는 수영장에서
구걸하던 소년이 자신보다 더 불행한 사람의 모습을 보고 오열하며 그를 위해 기도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17일 온라인 미디어인 인사이트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인스파이어모어란 매체가 보도한 케냐 나이로비시에서 구걸하는 존 쑤오라는 소년과 글래디스 카만데(32)의 사연을 전했습니다.
존 쑤오는 나이로비 거리에 사는 많은 집없는 청소년
은퇴한 시각장애인 안내견(이하 안내견)이 11년 만에 원래 주인과 재회를 합니다. 과연 원래 주인을 기억할까요?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감동 TV'는 11년간 안내견으로 활동하다 은퇴한 '올리버'(Oliver)의 감동 실화를 소개했습니다. 은퇴가 결정된 올리버는 제2의 인생을 살게 된 것이지요.
영상은 차에 태워진 올리버가 원래 주인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