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거리에는 한 사람의 의인도 없었던 말인가 유다의 멸망 직전 보았던 북쪽에서 기울어진 끓는 가마의 환상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며 도둑과 간음과 살인을 일삼았던 거짓 사제들 바알을 섬기던 손과 발로

굿피플과 한국수자원공사가 필리핀 팜팡가주 지역 학생들에게 깨끗한 물과 위생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이용기)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와 함께 필리핀의 식수·위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와 (사)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이하 행복한 미래)는 저출생 문제 극복과 돌봄사역 확산을 위해 ‘런투게더 한국교회 교육·돌봄 박람회’를 개최했다. CTS가 20여 년간 이어온 다음세대 부흥 사역의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이용기)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마라톤 대회 ‘2025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는 굿피플이 주최하는 기부 마라톤 대회로 참가

만 15세 바이올리니스트부터 1989년 등단해 36년간 꾸준히 활동해온 70대 시인까지,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약한 기독교인을 격려하는 축제가 열렸다. 인류애실천분중문화재단(이사장 최종천 목사)은 13일 경기도 성남 분

한 소녀의 마음속 짙푸른 세상에서 오렌지색 꽃 한 송이가 불꽃처럼 타오른다(‘뜨거운 꽃’). 그 열정의 옆에는 세상의 모든 소리를 지운 채 침묵하는 거대한 매가 자리 잡고 있다(‘내 마음속 고요한 매’). 이 세계의 주인은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제29회 국민일보·한세대학교 음악콩쿠르’ 본선에서 총 54명이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부와 국제부로 참가 신청을 받아 진행됐으며 약 200여명 가운데 90명이 본선에 진출해 경

“무교지만, 이런 전도 방식이라면 대환영입니다.” 남매 듀오 ‘악뮤’의 이찬혁이 지난 8월 초 KBS ‘열린음악회’에서 부른 ‘멸종위기사랑’ 무대 영상에 달린 댓글이다. 인류애를 잃어가는 시대에 사랑의 소망을 담은 이

대한민국 1호 부부 강사가 쓴 결혼 교과서의 개정증보판이다. 17년 전 나온 이래 큰 사랑을 받으며 13쇄까지 발간된 책은 여러 부분이 수정 보완됐고 ‘친밀한 대화 아름다운 성’이 추가됐다. 부부 관계의 갈등과 회복이 중심인

17세기 스코틀랜드 신학자 데이비드 딕슨과 제임스 더럼이 집필한 고전을 한국어로 옮긴 책이다. 성경 강해를 바탕으로 새 신자에게 구원 지식을 집중적으로 전하는 데 특화됐다. 행위 언약, 구속 언약, 은혜 언약의 흐름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