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의 대전 격투 게임 ‘2XKO’가 10월8일 얼리 액세스에 돌입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24일 2XKO의 얼리 액세스와 관련한 세부 내용을 공개하면서 ‘연계 훈련’ 등 신규 콘텐츠를 내놓고 ▲배틀 패스 ▲랭크 체계 ▲

익스트랙션 게임 ‘미드나잇 워커스’가 오는 11월21일 스팀을 통해 얼리 액세스로 공개된다. 미드나잇 워커스는 원웨이티켓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PC PvPvE 익스트랙션 게임이다. 앞서 세 차례 글로벌 공개 테스트와 2년 연속

컴투스홀딩스가 ‘페이탈 클로’의 데모 버전을 24일 스팀을 통해 공개했다. 페이탈 클로는 엔데브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메트로배니아 장르 신작으로 횡스크롤 액션에 성장 요소를 결합한 게 특징이다. 고양이 ‘키샤’와 함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오픈링크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국가R&D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총 2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하우토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증시에 대해 “상당히 고평가된 것 같다”고 말하자 지수는 낙폭을 확대했다. 2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

올해도 어김없이 국정감사 시즌이 돌아왔다. 추석 연휴 후 바로 다음 주부터 약 3주간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시작 일자는 10월 중순이지만,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의원실들은 8월부터 각 부처와 기관에 국감용 자료요구를 보내

한국 게임사들이 이번엔 도쿄로 발걸음을 옮긴다.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에 이어 아시아 대표 전시회 ‘도쿄게임쇼(TGS)’에서도 대형 신작과 주력 지식재산권(IP)을 전면에 내세우며 글로벌 콘솔 시장에 도전장을 낸다.

20대 청년 두 명이 국제 박사학위 논문 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1·2위를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이른 나이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이들은 해외에서 진로를 찾는 대신 한국에 남아 연구를 이어가기로 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

한국게임산업협회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다음 달 13일까지 ‘제2회 게임문화 그림일기 및 광고 포스터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과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게임문화

위메이드가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슈퍼 파이널 이벤트 ‘위믹스 챔피언십 2025(WEMIX CHAMPIONSHIP 2025)’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 위믹스 챔피언십 2025는 KLPGA 투어 2025 시즌의 최종전이다. 오는 11월 15일과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