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최후의 만찬’에 참예하는 순례객 줄이어

2019-12-20 17:51

시리아 내 쿠르드족 10명 중 1명은 크리스천이다

2019-11-15 19:39

“브렉시트 입장 달라도 서로를 존중하자”

2019-10-11 17:42

‘위기의 지구’… 교회가 새로운 도전 나선다

2019-08-30 19:42

한·일 크리스천 하나돼 평화의 길 찾기 온힘

2019-07-26 17:15

침묵깨고 들고 일어나 72시간 릴레이 기도회 ‘주님을 찬양합니다’ 울려퍼져

2019-06-28 18:45

미국 시민권 취득 못해 불법체류자로 내몰리는 한인 해외입양인 2만명

2019-05-24 18:12

예수와 전도 발자취 따라 여러갈래 고행의 대장정 엠마오 가는 두 제자 되다

2019-04-26 19:24

유대 역법 따르던 부활절 로마법에 맞춰 날짜 합의… 기독교, 국교화 계기 마련

2019-03-29 18:56

‘학교서 말씀 가르치자’ 성경수업 입법화 논란… 트럼프 “Great!” 응원

2019-02-22 18:20

미 '흑인 역사의 달'에 살펴보는 흑인 종교지형

2019-02-04 08:56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

2018-12-31 15:18

‘지극히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환대를 얼마큼 어디까지?

2018-12-06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