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텔레그램 n번방 추적기

‘n번방 통로 역할’ 와치맨… 대법원, 징역 7년 확정
미성년자 성 착취물이 제작·유포된 ‘n번방’의 연결통로 역할을 한 이른바 ‘와치맨’에게 징역 7년이 확정됐다. n번방 사건 관련자 중 대법원의 확정 판결이 내려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
2021-09-30 16:10

경찰, ‘위장·신분 비공개 수사’로 디지털성범죄 잡는다
24일부터 경찰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성범죄를 수사할 때 ‘위장 수사’를 할 수 있게 됐다. 텔레그램 n번방 같은 디지털 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조치다. 최근 개정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2021-09-23 16:52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1심 45년→2심 42년으로 감형
아동·청소년 등의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45년을 선고 받은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6)의 형량이 항소심에서 다소 줄었다. 서울고법 형사9부(부장판사 문광섭)는 1일 아동청
2021-06-01 17:28

[단독] “n번방 뺨치네”… ‘온리팬스’, 계약서 덫으로 성착취
지난해 초 국내로 들어온 영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온리팬스’에 불법 음란물이 대거 유통되고 있다. 음란물 중 미성년자가 출연하는 영상이 포함됐다는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되기도 했다. 온리팬스는 “수위에 제한
2021-05-26 16:04

경찰, 온라인 성착취물 거래 정황 포착, 수사 착수
경찰이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이후 또다시 온라인에서 성착취물이 유통된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착수했다. 지금까지 성착취물 유포로 인한 피해 여성만 1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
2021-04-08 17:23

‘제2의 n번방’ 운영 ‘로리대장태범’ 소년법 최고형 확정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제작·배포한 10대에게 소년법상 법정 최고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제작·배포 등) 등 혐의로 기소된 배모군의
2021-03-25 16:43

어? 신분증 확인했는데… 성착취물, 위장 경찰이 잡는다
이르면 9월 말부터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관련 위장수사가 가능해지면서 경찰의 수사방식도 획기적으로 바뀔 전망이다. 경찰 수사관이 신분을 숨기거나 가짜 신분을 이용,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제작·거래 현장
2021-03-15 16:15

음란물 적발된 ‘박사방 공범’… 재판장 “아직 정신 못 차려”
“구치소 생활 잘하세요. 아직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지난달 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0부(부장판사 이현우) 심리로 열린 텔레그램 ‘박사방’ 공범 사건에서 재판장이 피고인을 질책했다. 질책을 받은 당
2021-03-15 11:08

국민일보 특별취재팀 ‘n번방’ 보도, 인권보도상 본상 수상
국민일보 특별취재팀이 텔레그램에서의 성착취 영상 불법 제작·유포 실태를 다룬 ‘n번방 사건’ 시리즈 보도로 인권보도상 본상을 수상했다. 국가인권위원회와 한국기자협회는 26일 제10회 인권보도상 본상 수상작으로 본보
2021-02-26 17:33

성착취물 50여개 유포한 ‘죄질 불량’ 男 징역 5년
법원이 텔레그램을 이용해 성 착취물을 50여개를 제작·유포하는 등 n번방 모방범죄를 저지른 20대에게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했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김성주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2021-02-18 15:49

‘박사방’ 조주빈, 징역 5년 추가… 총 형량은 45년
범죄수익은닉 등 혐의로 추가 기소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조씨가 치러야 할 죗값은 총 징역 45년이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0부(부장판사 이현우)는 4일 유사강간 및 범죄
2021-02-04 11:25

온라인 그루밍 처벌 근거 마련… 양육비 안주면 운전면허 정지
‘n번방 사건’ 등 신종 디지털 성범죄 방지를 위해 여성가족부 내에 전담부서가 설치된다. 아동·청소년 성적 유인·착취 행위인 ‘온라인 그루밍’ 처벌 근거도 마련된다. 여성가족부는 2일 이런 내용의 ‘2021년도 주요 업
2021-02-02 15:58

‘박사방 2인자’ 강훈 징역15년…“조주빈 협박 아닌 스스로 범죄집단 가입”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과 함께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부따’ 강훈(20)이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조주빈에 이어 이번 재판에서도 ‘n번방 사건’ 박사방 일당이 범죄집단임이 다시금 인정됐
2021-01-21 13:57

박사방 재판서 불쑥 “정인이가 비참하게…”
“‘정인아 미안해’라면서 해시태그 하는 건 내가 아동학대에 신경 쓰는 ‘깨시민(깨어 있는 시민)’이라는 것밖에 안 된다.”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0부(부장판사 이현우) 심리로 열린 ‘박사방’ 추가기소 사건의 결심공
2021-01-21 04:08

“정인이 사건에 맹점 있다” 법정서 사회 탓한 조주빈 공범
“‘정인아 미안해’라면서 해시태그하는 건 내가 아동학대에 신경쓰는 ‘깨시민’이라는 것 밖에 안 된다.”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0부(부장판사 이현우) 심리로 열린 ‘박사방’ 추가기소 사건의 결심공판에서 조주빈의
2021-01-20 16:58

디지털성범죄·보이스피싱 등 비접촉형 범죄 증가 전망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문화가 일상이 되면서 발생하는 범죄유형도 변화하고 있다. 경찰은 폭력이나 절도와 같은 전통적 대면범죄는 줄고, 보이스피싱이나 디지털성범죄 같은 비접촉형 범죄가 늘어나는 추세가 내년에도 지
2020-12-27 15:20

‘n번방 추적기’에 힘 보탠 여성들…그 연대가 바꾼 것
2020년 우리는 경험해보지 못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낯선 바이러스에 소중한 일상을 빼앗겼고, 유례없는 부동산 대란이 안정적 주거의 꿈을 앗아갔습니다. 검찰총장 징계로 치달은 정권과 검찰의 갈등은 처음 보는 광경이었습니다.
2020-12-24 00:05

대법 양형위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제작땐 29년3개월까지”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상습적으로 제작하는 범죄를 저지를 경우 최대 29년3개월까지 선고할 수 있도록 한 양형기준을 확정했다. 이는 텔레그램 n번방, 박사방 사건 등으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처벌을
2020-12-08 15:50

‘부따’ 강훈 “성적 호기심 탓” 선처 구했지만… 징역 30년 구형
검찰이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공범 ‘부따’ 강훈(19)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강훈은 ‘박사방 2인자’로서 조주빈 못지 않게 심각한 범죄를 저질렀다는 이유다. 강훈은 “잘못된 성적 호기심을 휘둘렀다”며 선
2020-12-08 15:37

“징역 40년을 선고한다”… 미동조차 하지 않은 조주빈
“피고인 조주빈에게 징역 40년을 선고한다.”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은 피고인석에 서서 무표정한 얼굴로 재판장인 이현우 부장판사(형사30부)의 선고를 들었다.
2020-11-26 13:03

n번방 ‘와치맨’ 징역 7년 선고… 법원 “뉘우침 의심스러워”
미성년자 성착취물 유포방인 ‘n번방’으로의 통로 역할을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와치맨’이 법원에서 징역 7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9단독 박민 판사는 16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
2020-11-16 11:06

‘웰컴투비디오’ 손정우 구속영장 기각… “도주 우려 없다”
다크웹에서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를 운영한 손정우(24)씨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법원은 손씨가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없다고 판단했다. 앞서 손씨 아버지는 손씨의 미국송환을 막고 한국에서 처
2020-11-09 22:14

무기징역 구형된 조주빈 “인간 존엄성 고민 없었다”
검찰이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과 그 일당이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하고 범죄집단을 조직한 혐의에 대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30부(부장판사 이현우) 심리로 22일 열린 조씨 일당의 범
2020-10-22 15:52

디지털교도소 운영자 호치민서 검거… 2기 운영진도 추적
성범죄자 신상을 온라인상에 공개하며 사적 제재 논란을 불러일으킨 ‘디지털교도소’ 운영자 A씨가 베트남에서 검거됐다. 경찰은 A씨의 신병을 넘겨받는 대로 개인 신상정보 무단게시 혐의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2020-09-23 17:00

박사방 성착취물 재유포방 운영자 징역 3년6개월
텔레그램 ‘박사방’의 성 착취 영상물을 재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이른바 ‘피카츄방’의 운영자 ‘잼까츄’가 징역 3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3단독 김지희 판사는 8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2020-09-08 17:55

경찰 n번방 등 제작·유포·소지자 2000명 덜미 잡았다
텔레그램에서 아동 성착취물을 유포한 ‘n번방’, ‘박사방’ 사건 등과 관련해 디지털 성범죄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약 2000명을 검거했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7일 오전 서면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상반기 사회
2020-09-07 15:19

디지털교도소가 ‘심판자’인가… 20대 신상공개자 사망
성범죄자의 개인정보를 공개하는 웹사이트 ‘디지털교도소’에 신상이 올라간 20대 대학생이 억울함을 호소한 뒤 사망했다. 사이트 개설 당시부터 임의로 개인의 신상을 공개하는 행위가 ‘사적제재’가 아니냐는 비판이 있었던
2020-09-06 17:35

“범행 흔적 왜 남겼냐” 묻자 조주빈 “성착취물 브랜드화 노려”
“제가 만든 음란물을 브랜드화하려고 했습니다.” 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506호 법정.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성착취 범행을 저지른 혐의로 구속기소된 조주빈이 서울중앙지법 형사31부(부장판사 조성필) 심리로
2020-09-01 17:35

미성년 성착취… ‘갓갓’ 공범 안승진, 첫 재판서 “인정”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갓갓’의 공범인 안승진(25)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대구지법 안동지원은 13일 아동·청소년을 상대로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 등으로 구속
2020-08-13 15:12

마음 급한 조주빈, 하루도 안 빼고 쓴 반성문이 63개
미성년자 등 여성을 성착취한 텔레그램 ‘박사방’의 주범 조주빈(24)이 매일같이 반성문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주빈은 지난 4월 13일 구속기소된 이후 이달 7일까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총 63차례
2020-08-09 11:16

檢 ‘박사방’ 조주빈 공범 남경읍 구속기소
텔레그램 ‘박사방’에서의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유포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운영자 조주빈(25·구속기소)씨의 공범인 남경읍(29)씨를 구속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TF(팀장 유현정 여성아동범
2020-08-03 21:57

n번방 불거지자 이놈은 더 날뛰었다…‘제2 조주빈’ 배준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이용해 청소년 44명 등 여성 52명의 성착취 영상물 수천개를 만들고 음란사이트에 유포한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됐다. 경남 거주 37세 배준환. 채팅방에 들어와 ‘미션’을 수행하면 ‘기콘(기프트콘)’이
2020-07-17 17:08

[포착] 조주빈 공범 남경읍 ‘혐의 인정하냐’ 묻자 끄덕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구속기소)의 성착취 범행에 공범으로 가담한 남경읍(29)의 신상이 공개됐다. 15일 서울지방경찰청은 이틀 전 열린 신상공개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경찰서 유치
2020-07-15 09:47

‘박사방’ 공범 강훈 “범죄집단 아냐, 조주빈 혼자 했다”
텔레그램 ‘박사방’ 조주빈(25)과 공모해 아동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통한 혐의를 받는 공범 ‘부따’ 강훈(19)이 자신에게 새로 적용된 범죄단체 활동 혐의를 부인했다. 강훈 측 변호인은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
2020-07-14 17:12

‘웰컴투비디오’ 손정우 자금세탁 혐의, 경찰이 수사한다
검찰이 ‘웰컴투비디오’ 운영자 손정우(24)씨의 범죄수익은닉 혐의 수사를 직접 맡지 않고 애초 내사 단계부터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에 수사지휘를 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검은 12일 “2017~2018년 손씨와 웰컴투비디오 회
2020-07-12 16:37

미성년자 성착취물 소지 ‘디지털 장의사’ 기소의견 송치
디지털범죄 피해자의 기록을 삭제해주는 ‘디지털 장의사’ 업체 대표가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소지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8일 온라인 게시물 삭제대행업체 이지컴즈 박형진(39) 대표를 기
2020-07-09 11:14

조주빈 공범 구속…유료회원 두명은 구속 면해
성착취 동영상을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씨의 공범이 구속됐다. 반면 같은 날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유료회원 두 명은 구속을 피했다. 원정숙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6일 조씨 공범 남모(29
2020-07-06 22:52

손정우 미국 불송환 이유 “면죄부 아냐… 발본색원 수사 필요”
“면죄부를 주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범죄인은 향후 수사와 재판에 적극 협조하고 정당한 처벌을 받기 바랍니다.” 서울고법 형사20부(부장판사 강영수)는 6일 세계적 규모의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사이트 ‘웰컴투비디오
2020-07-06 16:16

조주빈·문형욱은 공개했는데…n번방 구매자 신상 비공개 이유
법원이 텔레그램 ‘n번방’에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구매한 30대 남성의 신상 정보를 공개하지 말라고 결정을 내렸다. 춘천지법 행정1부(부장판사 조정래)는 피의자 A씨가 낸 ‘신상 공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
2020-07-03 19:22

믿었던 교회오빠는 아이들 속옷 몰래 찍고 n번방 유포했다
‘상공회의소’라 불리는 텔레그램 비밀 대화방에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올린 대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대학생은 n번방 수사와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기간에도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
2020-07-0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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