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아직살만한세상

지느러미로 사람 감싸 ‘상어 공격’ 막아준 혹등고래 (영상)
남태평양 쿡제도 출신 고래 전문가 낸 하우저(63·여)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바닷속으로 들어갔다가 난폭한 뱀상어와 맞닥뜨렸다. 위험천만한 순간 하우저에게 영화 같은 일이 일어났다. 상어밥이 될뻔한 위기에서 하우저를 구
2018-01-09 16:38

주인 묘지 찾은 강아지… 발걸음 떼지 못해 (영상)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테레사 모리니는 지난해 9월 9일 어머니를 잃었다. 그리고 어머니가 키우던 강아지 디테를 가족으로 맞이했다. 어머니를 떠나보내고 2개월이 지난 11월 15일, 테레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디테와 함께
2018-01-07 14:07

[아직 살만한 세상] "나눔 실천하지 않으면 허전해" 8년째 기부하는 부부
울산에 한 부부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8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울산 중구 성안동에 거주하는 윤미영(46·여), 조지훈(43)씨 부부는 4일 오전 성안동 주민센터를 방문, 버팀목
2018-01-05 06:10

[아직 살만한 세상] 목욕탕서 쓰러진 할머니 구한 여고생과의 카톡 인터뷰
모바일메신저 카카오톡으로 직접 대화를 나눠보니 손지은(18·마산여고2년)양은 ‘영웅’답지 않게 수줍음 많은 평범한 여고생이었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대로 했을뿐인데…”라며 부끄러워하는 말투에서 소녀답고 귀여운
2018-01-04 10:45

“결혼 생활 18시간” 시한부 선고 받은 여성과 결혼식 올린 남성
한 남성이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연인과 결혼식을 올려 많은 이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유방암으로 시한부를 선고 받은 여자친구와 병원에서 결혼식을 올린 남성 데이비드 모셔의 사
2018-01-02 12:59

[아직 살만한 세상] 아무도 없는 ‘어두컴컴한 밤’에 도움의 손길 건넨 노숙자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차를 운전하고 가던 여성이 차 연료가 다 떨어져 당황해 하다 한 남성의 도움을 받았다. 그녀에게 20달러짜리 가스통을 건넨 사람은 그 지역 노숙자 조니(Johnny)였다. 과거 단 한번도 차의 가스가 다
2018-01-01 19:34

[아직 살만한 세상] “간암 아버지께 내 간을”… 형제의 ‘아름다운 경쟁’에 생긴 반전
간암 재발 판정을 받은 아버지를 위해 서로 간을 떼어주겠다며 ‘아름다운 경쟁’을 벌인 형제의 효심이 화제다. 김철주(62)씨는 지난 9월 간암이 재발했다는 판정을 받았다. 2007년 간암 진단 이후 치료에 전념에 완치 판정
2018-01-01 11:27

“엄마 만나게 해줄게” 길 잃은 100kg 아기 코끼리 들쳐 업은 인도 청년
인도에서 엄마 코끼리와 떨어져 도랑에 빠진 아기 코끼리를 구한 산림 구조대원에게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자신의 몸무게 보다 훨씬 무거운 코끼리를 들쳐 업은 괴력에 모두 놀라워 하고 있다. 아기 코끼리는 100㎏, 그를 구
2017-12-31 14:19

[아직 살만한 세상] 얼음 녹은 강에 빠진 할머니 구한 아저씨
지난 26일 중국 후베이성에 거주하는 A씨(54세)는 여느 때처럼 아침 출근길에 나섰습니다. 살을 에는 듯한 칼바람을 피하기 위해 몸을 한껏 움츠리고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회사에 가기 위해선 강물 옆 도로 길을 걸어야 했습
2017-12-29 12:37

[아직 살만한 세상] “어제 우리딸이 특별한 친구를 집에 데려왔다”
흑인과 백인 꼬마 두 명이 선생님에게 똑같이 보이기 위해 ‘빡빡머리’를 했다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 머리를 자른 모습이 아이의 눈에는 완벽하게 같아 보였기 때문이죠. 어른의 눈이 아닌 동심에는 편견과 차별이 존
2017-12-27 10:28

[아직 살만한 세상] “두려웠어요” 남편 살린 인천공항 직원의 고백
2011년 3월 6일. 사업차 한국을 찾은 캐나다인 A씨(50)가 인천공항 화장실에서 쓰러졌습니다. 심장마비 증세였습니다. A씨는 가슴을 움켜쥐고 “도와달라(Help me)”고 수차례 외쳤습니다. 하지만 화장실 근처를 지나가는 수많
2017-12-26 17:50

성탄절에 빛난 살신성인…광교 화재서 동료 먼저 구하고 하늘로 간 청춘
크리스마스에 발생한 광교신도시 오피스텔 신축 공사현장 화재로 숨진 이모(29)씨. 하청업체 관리직인 이씨는 화재 당시 공사현장 지하 1층의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었다. 얼마든지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씨는
2017-12-26 05:00

마트 손님들 박수치게 만든 자폐증 소년의 노래 (영상)
자폐증을 앓고 있는 한 소년의 노래가 쇼핑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SWNS TV'는 가벼운 자폐증을 앓고 있는 영국의 10세 소년 칼럼 코트니가 마트에서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2017-12-25 15:34

[아직 살만한 세상] 치매 아내 조수석에 태워 다니는 택시기사 사연
가족과 함께하면 더 좋은 게 연말입니다. 지지고 볶고 싸워도 곁이 있어 주는 건 가족밖에 없죠. 크리스마스와 12월 31일 등 특별한 날이 오면 가족과 그저 가까이 있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특별한 것을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2017-12-25 11:21

[아직 살만한 세상] “고마워요, 손 잡아줘서” 마포대교에서 생긴 일
“저녁까지 먹고 마포대교로 갔더니 아마 열시쯤 됐던 것 같아요. 그냥 그렇게 하염없이 한강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여자 한 분이 급하게 뛰어오셨어요. 급한 일이 있나보다 했는데, 제 옆에서 멈추셨어요.”
2017-12-21 17:50

숲속에 버려진 아기 체온으로 안은 중국 공안
중국 공안도 따뜻했다. 지난 19일 저녁 7시쯤 윈난성 추슝시 둥청파출소에 제보 전화가 걸려 왔다. 푸타공원에서 갓난 아기가 울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경찰 우이리는 즉각 출동했다. 한동안 숲을 뒤지다 마침내 아기를
2017-12-21 10:59

[아직 살만한 세상] 서강대 청소노동자들이 학생들 위해 차를 끓이는 까닭… ‘아름다운 동행’
“학생! 추운데 따뜻한 차 한 잔 마시고 가요.” 듣는 것만으로도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1년에 두 번, 찬바람이 옷깃을 파고드는 초봄과 늦가을의 서강대학교 캠퍼스에서 울려 퍼지는 말입니다. 커피숍, 혹은 푸드트럭에서나 들을
2017-12-21 09:00

[아직 살만한 세상] 동전·꼬깃꼬깃 지폐 담긴 검정 비닐봉투
지난 18일 함평군 군청 주민복지실장실에 의문의 검정 비닐봉투가 발견됐다. 비닐봉투에는 동전과 꼬깃꼬깃한 천원, 오천원, 만원짜리 화폐가 한가득 들어있었다. 총 금액은 68만1660원이었다. 19일 함평군에 따르면 의문의
2017-12-19 18:00

[아직 살만한 세상] 500만원 봉투 넣고 유유히 사라진 ‘이름 없는 천사’
‘이름 없는 천사’는 올겨울에도 어김없이 나타났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사랑의 온도탑 모금함에서 현금 500만원을 담은 익명의 봉투가 나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8일 광화문광장에 설치한 사랑의 온도탑 모금함
2017-12-18 15:25

“도와주세요” 호흡곤란 9세 어린이 살린 역무원들
기차 안에서 호흡곤란을 일으킨 9세 어린이를 심폐소생술로 구해낸 역무원들이 박수를 받고 있다. A(9)양의 가족 4명은 지난 10일 낮 12시30분쯤 가족여행을 위해 경주역에서 출발하는 동대구행 기차에 몸을 실었다. 동대구
2017-12-15 14:25

[아직 살만한 세상] 불길 속 뛰어들어 장애 할머니 구한 ‘세 청년’
“불이야!” 지난 일요일(10일) 오후 7시쯤 춘천의 한 식당에서 저녁을 먹던 청년 3명은 다급한 외침을 들었습니다.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숟가락을 내려놓고 식당을 빠져나와 불길이 보이는 곳으로 달려갔는데요. 불은
2017-12-12 10:07

[아직 살만한 세상] 추위에 쓰러진 어르신… 패딩 벗은 중학생들
‘최강 한파’가 찾아온 11일 아침,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 시장에서 한 어르신이 정신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지나가던 시민 A씨는 서둘러 119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잠시 후 A씨는 한번 더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등교
2017-12-12 05:00

[아직 살만한 세상] “미화원 엄마, 경비원 아빠” 산타로 변신한 동국대 학생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의 교실과 화장실을 청소해주시는 미화원 엄마, 학교에서 묵묵하게 우리를 지켜주시는 경비원 아빠 감사합니다.” 동국대학교 학생들이 12월의 산타클로스로 변신했습니다. 교내 미화원·경비원들
2017-12-11 15:29

[아직 살만한 세상] “제게 기대세요” 12살 볼보이가 호흡곤란 선수를 구했다
“괜찮으세요?” 지난 26일(현지시간) 스페인 5부리그 라팔마CF와 UP비소의 경기를 지켜보던 소년이 갑자기 그라운드로 달려나갔습니다. 12세의 볼보이, 모이세스 아길라르였습니다. 후반 85분, 라팔마가 3대 2로 앞서
2017-12-02 05:00

수능날 아버지에 큰절… 감동받은 목사, ‘등록금’ 지원
한 교회 목사가 수능 당일 수험장 앞에서 아버지에게 큰절을 올린 학생에게 감동해 대학 등록금을 지원해주기로 했다. 사연의 주인공인 학생과 아버지는 이 돈을 자신보다 더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겠다고 밝혔다. 수능일
2017-11-29 09:52

[아직 살만한 세상] “마지막으로 바다를…” 말기환자 위해 앰뷸런스 돌린 구급대원
응급환자 이송을 담당하는 구급대원의 사명은 가장 짧은 시간 안에 환자를 응급실로 옮기는 것이다. 그에게 ‘시간’은 곧 ‘생명’과 같은 말이다. 최근 호주의 한 구급대원은 이런 원칙을 정면으로 거슬렀다. 응급환자를 태우
2017-11-24 14:32

[월드 화제] 피부 95% 이식, 기적을 이룬 쌍둥이 형제의 우애
몸 전체 95%에 화상을 입었던 프랑스 남성이 쌍둥이 형제의 피부 이식으로 새 생명을 얻었다. 세계 최초이 수술이었다. 화학 약품 화재 사고로 죽음을 눈앞에 뒀던 프항크 뒤포흐망텔르(33)는 최근 쌍둥이 형제 에히로부터
2017-11-24 10:50

다시 봐도 눈물나는 수능 망친 삼수생 딸에게 온 엄마의 문자
해마다 이맘때면 인터넷 커뮤니티를 도는 엄마의 문자가 있습니다. 수능 망친 딸에게 보낸 엄마 문자인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여러 커뮤니티를 돌고 있는데, 또 봐도 감동적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네요. 휴대전화 장문의
2017-11-23 17:40

[아직 살만한 세상] 아빠 두 번 놀라게 한 수능날 수험생 아들의 행동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23일 오전, 수많은 학부모들이 떨리는 마음을 안고 자녀를 시험장으로 보냈습니다. 어쩌면 당사자인 수험생들보다 부모님들께서 더 긴장되고 걱정될 오늘입니다. 그런 오늘, 자신을 시
2017-11-23 17:40

[아직 살만한 세상] “추우면 몸 녹이고 가세요” 여전한 핫도그 가게 안내문
마음 따뜻한 핫도그 사장님의 배려는 계절이 바뀌어도 변함이 없습니다. 지난 여름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가게 안에서 버스 기다리세요’라고 써붙여 놓았던 한 핫도그 가게가 화제였는데요. 이 가게의 근황이 전해
2017-11-22 00:03

[아직 살만한 세상] 진상 손님에 울던 알바 언니를 또 울린 여중생들
내 선의가 얼마나 도움이 될까 의문을 품은 적이 있습니다. 괜한 ‘오바’로 비치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행동으로 옮기지 않은 일도 많았겠지요. 그러나 작은 행동은 크나큰 힘을 가졌다는 걸 여중생 3명에게서 오늘 한 번 더 배
2017-11-21 14:22

[영상] 포항지진에 대응하는 문구점 직원의 놀라운 행동 (feat. 바구니)
포항지진 당시 아수라장이 된 대형 문구점에서 바구니로 손님의 머리를 보호한 직원이 있었다. 15일 포항의 한 대형 문구점은 5.4규모의 지진에 아수라장이 됐다. 진열장에 있던 물건이 바닥으로 쏟아지기 시작했다. 전기가
2017-11-21 11:39

“살려주세요” 3층서 뛰어내린 남매…맨손으로 받아낸 소방관
불길을 피해 3층에서 뛰어내린 어린 남매를 30년 차 베테랑 소방관이 맨손으로 받아내 구조했다. 21일 인천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정인근(54) 소방경은 지난 20일 오전 10시54분쯤 인천시 서구 한 다세대 빌라 화재 현장에 출
2017-11-21 09:49

[아직 살만한 세상] 호흡 끊긴 소년에 나타난 ‘천사들’… 대한항공 스튜어디스 3명
대한항공 스튜어디스 3명이 터키 이스탄불의 한 호텔에서 6세 소년을 구했다. 이들은 의식을 잃고 호흡이 끊긴 소년을 재빠른 응급조치로 살려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17일 “객실승무원 3명이 비행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던
2017-11-17 10:37

수능이 미뤄진 지 몰랐던 담임선생님의 따뜻한 문자
수능 연기 소식을 먼저 접한 학생이 담임교사에게 문자를 보냈다가 뜻밖에 따뜻한 격려를 받은 사연이 인터넷에 공개됐다. 16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전날 오후 8시30분 한 학생이 담임 교사에게 메시지를 보내며 시작된
2017-11-16 09:01

[아직 살만한 세상] ‘아내 위한 신장 찾아요’ 피켓 걸고 다닌 70대에게 벌어진 일
“Need kidney 4 wife”(내 아내를 위한 신장이 필요합니다.) 74세 웨인 윈터스씨는 지난달 15일부터 매일 아내의 신장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났습니다. 집을 나서는 그의 몸에는 ‘아내를 위한 신장이 필요하다’는 메
2017-11-15 00:03

[아직 살만한 세상] '폐지 할아버지'의 폐지 다 산 편의점 사장님
폐지를 줍다 길을 잃은 할아버지를 다정하게 대해준 편의점 사장님의 이야기가 우리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11일 한 커뮤니티에는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편의점)에 들어오신 할아버지 한 분과 나눈 대화로 시작하는
2017-11-13 00:05

'이승환 3000만원' 기부에 신해철 아이들이 보내온 인사
가수 이승환이 후배 가수이자 고인이 된 신해철의 자녀를 살뜰히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환 등이 설립한 기부재단 '차카게 살자'는 최근 페이스북에 신해철 자녀에게 교육비 지원을 한 사실을 공개했다. '차카게 살자'
2017-11-12 16:42

[아직 살 만한 세상] “더 시끄럽게! 더 산만하게!” 자폐아동을 위한 서울시향의 선물
지난 7월,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난데없는 비명소리가 들렸다. 연주회를 보러 온 사람들은 두리번거리거나 얼굴을 찌푸리며 저마다 불쾌감을 드러냈고, 비명을 지른 당사자는 다른 누군가와 함께 서둘러 자리
2017-11-12 09:32

[월드 화제]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을 잃은 아빠, 살인자를 용서하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8세 아들을 잃은 아빠가 살인범을 용서했다. 지난 7일 오전 호주 그리네이커의 뱅크샤 로드 공립학교의 교실로 토요타 2t 트럭이 돌진했다. 교실에 있던 지하드 다르위치와 같은 반 친구가 그 자리에서
2017-11-11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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