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아직살만한세상

[아직 살만한 세상] ‘5만원권 56장’ 든 지갑 주운 중학생들이 한 행동
길을 걷다 우연히 주운 지갑. 열어보니 5만원권 수십장이 들어있다면 어떨까요. 많은 사람들이 짧은 순간이나마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할 겁니다. 이 학생들은 달랐습니다. 학생 신분으로 갖기 힘든 큰돈을 주웠지만 “양심을
2018-12-25 06:00

[아직 살만한 세상]"날 도운 게 미 대통령이었다니… 덕분에 아빠 됐어요"
고(故)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10년 간 후원했다고 알려진 필리핀 아이가 “이젠 3살배기 딸의 아버지가 됐다”며 최근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난달 30일 작고한 부시 전 대통령이 생전 티모시란
2018-12-23 17:19

[아직 살만한 세상] 딸 덕분에 록 음악 콘서트 즐긴 ‘청각장애 아빠’(영상)
청각장애를 앓고 있던 아빠는 딸 덕분에 제대로 완벽하게 록 콘서트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딸이 공연의 모든 가사를 수화로 통역해 음악의 즐거움을 전해줬기 때문입니다. 미국 일간지 ABC와 CNN 등은 18일(현지시간) 캐나
2018-12-23 05:00

[아직 살만한 세상] “텍사스의 한 할아버지로부터...” 전직 대통령의 편지
고(故)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10년간 필리핀 아이를 비밀리에 후원해왔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난달 30일 향년 94세를 일기로 작고한 부시 전 대통령이 가명을 써가면서까지 필리핀에 사는 7살짜리 남
2018-12-19 15:29

[아직 살만한 세상] “아는 동생에게 1000만원 줬습니다” 그 선행의 시작
모델 배정남이 어려운 시절 자신을 엄마처럼 돌봐준 동네 할머니를 찾아 오열한 방송 영상을 많이들 보셨을 겁니다. 목이 빨갛게 달아오를 정도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면서 “고맙다”고 인사한 배정남을 보고 많은 시청자가
2018-12-19 12:29

[아직 살만한 세상] 산소호흡기 단 아기를 위해 남성이 한 행동
많은 사람들이 도움이 필요한 이에게 선행을 베풉니다. 그러나 그로 인해 내가 손해를 봐야 한다면 어떨까요? 내가 가진 것을 포기하면서까지 남을 도와야 하는 상황에서는 그 누구도 쉽게 나서기 힘들 겁니다. 그런데 아픈 아
2018-12-16 16:03

[아직 살만한 세상] 웃음 잃은 학생 위한 선생님의 특별한 결심…학생 어머니에게 신장 기증
미국 플로리다주에 살고 있는 초등학생 트로이 볼크(Troy Volk·11)는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2016년 어느 날부터 트로이는 변했습니다. 고개를 푹 숙이고 등교했고 교실에서 눈물을
2018-12-13 05:00

[아직 살만한 세상] 1100만원 들어있는 돈가방 주인 찾아준 택시기사
태국의 한 택시기사가 승객이 두고 내린 돈가방을 발견하고 주인을 찾아줬습니다. 방콕포스트는 최근 태국으로 여행을 다녀온 미국인 남성 제리 하트(47)씨의 사연을 5일(현지시간) 소개했습니다. 태국 관광을 마친 하트
2018-12-12 05:00

산타클로스가 90대 노인 앞에서 무릎을 꿇은 이유
산타클로스가 90대 노인에게 무릎을 꿇고 경의를 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폭스29는 6일(현지시간) 산타클로스가 노인에게 무릎을 꿇은 사연을 전했다. 델라웨어주 월밍턴에 사는 지나 윌버는 최근 크리스마스 준비를
2018-12-11 15:21

“20원을 10만원으로”… 62년 만에 무임승차 요금 갚은 할아버지
70대 할아버지가 10대 시절의 무임승차를 사과하며 버스요금을 갚았다. 최근 서울 서초구 반포동 고속버스터미널 내 금호고속 사무실에 김모(78) 할아버지가 찾아왔다. 김 할아버지는 손편지와 현금 10만원을 직원에게 전하
2018-12-10 15:41

[아직 살만한 세상] “아내와 딸, 한 명만 살릴 수 있습니다”…아내 잃은 남편 향한 이웃들의 기부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이다.” 프랑스 실존주의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가 한 말입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며 수많은 선택을 해야 하는 운명에 처해있다는 말입니다. 합리적 판단을 통해 정답에 가까
2018-12-09 05:00

9살 아들 뇌종양 사망 한 달 후… 부모는 기부하기로 했다
어린 아들을 뇌종양으로 떠나보낸 40대 부부가 “호스피스 병동은 아이들에게도 꼭 필요한 곳”이라며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울산대학교병원은 10월 뇌종양으로 유명을 달리한 변채원(9)군의 아버지
2018-12-07 15:12

[아직 살만한 세상] 6년째 ‘쌀’타클로스 자처한 농부의 온정
6년째 추운 연말이 되면 광주 광산구 삼도동 행정복지센터 앞에는 쌀이 한가득 쌓여있습니다. 올해에도 역시나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 선물을 주고 간 ‘쌀’타클로스 농민이 찾아왔습니다. 광산구에 따르면, 익명의 한 농
2018-12-07 10:00

[아직 살만한 세상] “신장 제거 수술받는 2세 아들” 사연에 쏟아진 후원금 600만원
아이는 세상 밖으로 나오기도 전에 병을 얻었습니다. 엄마가 아이를 가진 지 6개월이 되던 때였습니다. 의사는 아이의 콩팥이 너무 크다고 했습니다. 양쪽 신장이 다 늘어져 있다고, 당장 큰 병원에 가라고요. 아빠는 엄마
2018-12-07 05:00

[아직 살만한 세상] “젊은 아빠들 보면 안쓰럽다, 마음 쓰지 말라” 사고 당한 차주의 품격
퍼즐을 잘못 맞춘 듯 일진이 사나운 날이 있습니다. 몸 상태도 좋지 않은데 운까지 따라주지 않는, 악몽과 같은 시간이죠. 평소 하지 않던 실수를 연발하기도 하고, 그러다 보면 또 마음이 급해져 다른 실수를 범합니다. 이때
2018-12-06 05:00

[아직 살만한 세상] 불길에 휩싸인 주택을 본 행인의 용기있는 행동
서울 은평구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4일 오후 11시59분쯤 불이 났습니다. 이 주택에서 잠을 자고 있던 18명의 주민들은 영웅처럼 나타난 한 행인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화재가 난 곳은 은
2018-12-05 16:28

[아직 살만한 세상] 레스토랑 동료들의 깜짝 선물, “우리는 가족이야”
차를 도난당해 상심한 매니저를 위해 전 직원이 나서 깜짝 선물을 마련한 훈훈한 이야기가 소개됐습니다. 미국 ABC는 지난달 30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남부에 위치한 ‘루피노 온 더 리버’(Ruffino‘s on the River) 레스토
2018-12-05 16:27

방탄소년단 진의 특별한 생일 기념법… 유기견보호소에 물품 기부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선행을 펼치며 자신의 27번째 생일을 특별하게 기념했다. 동물보호단체 ‘동물자유연대’는 4일 “방탄소년단 진이 사료를 보내줬다”고 밝혔다. 동물자유연대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
2018-12-04 17:42

[아직 살만한 세상] 아빠 그리워하던 소년에게 ‘천국’에서 온 편지
하늘나라로 떠난 아빠에게 편지를 보낸 일곱 살 꼬마의 사연이 외신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영국 스코트랜드 웨스트로디언에 사는 7세 소년 제이스의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4
2018-12-04 05:00

정신지체 진단 내린 의료진이 ‘오진’ 인정한 이유(영상)
러시아 작가 타마라 체렘노바(62)는 최근 영국 BBC가 선정한 ‘올해의 여성’ 100명에 선정됐다. 태어나자마자 뇌성마비 진단을 받았지만 극복했다는 일화로 유명하다. 타마라는 태어난 후 뇌성마비 판정을 받았다. 부모는
2018-12-02 06:00

[아직 살만한 세상] “무단횡단 할머니 못 본 뒤차, 속도 내는데…” (영상)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순간에 기지를 발휘한 운전자가 있습니다. 덕분에 무단횡단을 하던 할머니, 그대로 돌진할 뻔한 다른 차량 운전자 모두 위험을 피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28일 게시된 사연입니다. 글쓴
2018-11-30 05:00

[아직 살만한 세상] 판사가 아이들을 법정 참고인으로 부르는 이유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법원의 프랭크 카프리오(81) 판사는 평소 인간적이고 공정한 판결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린다고 합니다. 단순 범칙금 부과 판결처럼 경범죄 재판에도 피고인 입장을 세심하게 따지곤 한다죠. 무엇보다 피
2018-11-29 05:00

[아직 살만한 세상] 혼수상태 빠진 30대 경비원, 아파트 주민들은…
교통사고로 크게 다친 경비원을 위해 치료비를 보탠 아파트 주민들이 있습니다. YTN이 28일 보도한 사연입니다. 부산의 한 아파트 입주민들은 최근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30대 경비원 A씨가 친구
2018-11-29 05:00

[아직 살만한 세상] 경비원 5명에게 닥친 해고 위기… 엄마들이 나섰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내년 경비 인원 5명을 감축합니다.’ 30대 주부 A씨가 이달 초 아파트 단지 게시판에서 본 안내문입니다. 언제 붙었는지도 모를 A4용지에 ‘10월 회의 결과’라고 적혀있었지요. 작성자는 각 동대
2018-11-27 05:05

[아직 살만한 세상] “저 사람한테 냄새나는데, 쫓아내면 안돼요?”
“아무리 냄새가 나더라도, 승객을 열차에서 쫓아낼 수는 없습니다” 열차장은 단호했습니다. 그렇다면 승객에게 악취가 난다는 민원이 빗발치는 동안 그를 쫓아내지 않고 어떻게 난관을 극복했을까요. 중국 신문화보에서 23
2018-11-26 19:46

[아직 살만한 세상] “뇌경련으로 쓰러진 아내 살린 여성을 찾습니다”
아내가 돌연 쓰러졌습니다. 공원에서 산책을 하다가요. 얼굴 근육이 굳었고, 숨도 잘 쉬지 못했습니다. 사랑하는 이가 영영 떠날 수도 있는 순간. 지난 17일 오후 4시30분쯤 30대 남성 A씨에게 벌어진 일입니다. A씨의 동의를
2018-11-22 05:10

“희미한 울음소리 따라가니 고양이가…” 화재현장서 피어난 뜻밖의 인연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한 소방관이 화재현장을 순찰하던 도중 고양이 한 마리를 구조해 감동을 주고 있다. 미국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 1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포스터 시티 소방서에 근무하는 조프 다우닝은 1
2018-11-20 17:59

“몸이 먼저 반응했어요” 울산 폐지 할머니 폭행에서 구한 학생들
폐지를 줍던 70대 할머니가 만취한 20대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할 때 그 앞을 막아선 건 고등학생들이었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9일 울산 울주군 언양읍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폐지를 정리하던 할머니(77)가 술에 취한 A씨
2018-11-20 17:14

[아직 살만한 세상] “썩은 눈으로 죽어가던 고양이와 가족이 됐습니다”
“길거리에서 죽어가는 녀석을 보고 안락사시켜주려고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그런데….” A씨가 지난 18일 온라인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밝힌 ‘녀석’과의 첫 기억은 참혹했습니다. 생후 20일쯤 지난 것으로 보이는 검은색 새
2018-11-20 14:11

[아직 살만한 세상] 벌써 8번째… 합천 우체통서 또 발견된 ‘현금 뭉치’
경남 합천의 한 우체통에서 지난 9일 겉면에 아무것도 적히지 않은 흰색 봉투가 발견됐습니다. 봉투 안에는 5만원권 지폐 20장이 들어있었습니다. 이를 본 집배원은 그다지 놀라지 않았습니다. 이 우체통에서 현금 봉투가 발견
2018-11-19 18:30

[아직 살만한 세상] 학생이 건넨 안경을 받고 주저앉은 선생님(영상)
학생 대표가 작은 선물상자를 쭈뼛쭈뼛 내밀자 선생님은 의아해했다. 그러면서도 분명 행복한 미소를 띠었다. 상자 속에는 안경이 들어있었다. 무슨 일일까. 팝슈가 1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9일 미국 앨라배마 주 헌츠
2018-11-19 16:15

유방암 발병보다 단유를 더 걱정하던 엄마에게 벌어진 일
자신의 모유를 기부하는 간호사들이 있다. 미국 ABC 뉴스는 13일(현지시간)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지역 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NICU)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케이티 하노버의 사연을 전했다. 하노버는 지난해 11월
2018-11-17 06:00

[아직 살만한 세상] “이웃집서 학대 당하는 반려견 데리고 귀농했어요”
반려동물. 사람과 더불어 사는 동물을 가리킵니다. 가축이나 애완동물과는 다릅니다. 반려족에게 반려동물은 가족입니다. 아프면 간호를 하고, 잘못을 저지르면 대신 사과를 하기도 합니다. 최근엔 반려동물이 중병을 진단 받자
2018-11-16 06:00

[아직 살만한 세상] 길에서 1000만원 주운 환경미화원이 한 행동
아무도 없는 새벽, 길에서 1000만원이 넘는 돈을 줍는다면 우리는 망설임 없이 돈을 주인에게 돌려줄 수 있을까요? 지난 8일 오전 5시20분쯤 환경미화원 최유용(48)씨는 여수 쌍봉동 거북상가 근처 거리를 청소하고 있었습니
2018-11-15 13:00

[아직 살만한 세상 그후] 죽음 막은 보배드림 회원들이 그 이후 한 일
14일 새벽이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너무 힘이 들어서...’라는 제목의 심상찮은 글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글을 쓴 A씨는 “너무 힘듭니다. 죄송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자살 도구와 유서로 보이는 종이 사진을
2018-11-15 05:00

[아직 살만한 세상] 새벽 올라온 자살 예고글… 보배드림의 행동력
14일 새벽,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난데없이 자살 예고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을 본 이들이 너무 놀라 휴대전화를 들었습니다. 죽고 싶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살고 싶다는 무언의 구조 요청. 많은 이들은 그를 살리려 노
2018-11-14 07:17

[아직 살만한 세상] 낯선 할머니의 합석 권유에 그가 보인 행동
미국 인디애나주 노블스빌에 사는 아만다 크래프트는 지난 8일(현지시간) 점심을 먹기 위해 맥도날드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감동적인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백발의 할머니는 이미 자리를 잡고 앉은 남성에게 다가가
2018-11-14 07:00

[아직 살만한 세상] 만원 지하철 꾸벅꾸벅 조는 할머니 본 청년이 한 행동 (영상)
발 디딜 틈 없이 승객으로 가득 찬 지하철. 우리는 ‘지옥철’이라고 부릅니다. 만원 지하철 안에서 사소한 일에도 기분이 상할 수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신체 접촉에 목소리를 높여 언쟁을 벌이기도 하죠. 하지만 이 청년의
2018-11-10 07:30

[아직 살만한 세상] 아내 병간호하는 빵집 사장님 조기퇴근 시켜준 ‘이웃들’
오전 7시 반. 이맘때면 거리는 고요합니다. 조용히 숨을 죽이면 이따금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가 들리기도 하죠. 그런데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가게는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 그 가게의 정체는 향긋한 냄새
2018-11-08 14:57

[아직 살만한 세상] 부표줄 묶인 혹등고래 본 남성이 한 행동 (영상)
한 남성이 배에서 뛰어내려 거대한 혹등고래의 등에 올라탑니다. 혹등고래는 괴로운 듯 몸부림칩니다. 남성이 고래를 괴롭히는 것처럼도 보입니다. 조금은 무모해 보이는 이 남성의 행동은 사실 고래를 구하기 위한 목숨 건 사
2018-11-0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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