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청년기고

[청년기고] 아이들도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주세요
우리나라가 1991년 가입한 유엔아동권리협약(UN CRC : Convention on the Rights of the Child) 제 12조에 따르면 ‘아동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결정할 때 아동들은 의견을 말할 권리가 있으며, 어른들은 아동들의 의견에 귀
2017-07-19 09:43

[청년기고] ‘검사의 신청에 의하여’ 아홉 글자의 삭제가 검찰개혁의 시작
지난 13일, 국회에서 박상기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박상기 후보자는 저명한 형법학자로서 연구 활동과 후학 양성에 헌신하고, 동시에 시민운동가로서 검찰과 사법제도 개혁을 위해 활동하는 등 행동하는
2017-07-17 13:49

[청년기고] 위대한 유산 : 한국형 밥상머리교육의 탄생
기원전 63년 이스라엘은 로마 제국의 속주로 편입되었다. 이 시기에 예수가 탄생하였고, 그를 메시아로 믿는 초기 기독교가 생겨났다. 유대인 유다의 고발로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면서 유대인 박해의 씨앗이 뿌려졌다. 로마
2017-07-17 13:45

[청년기고] 안전한 등·하교 길을 만들어주세요
나는 학교에서 실시하는 야간 자율학습에 참여하고 있다.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집에 갈 때는 대중교통인 지하철을 사용하는데 지하철역 주변에는 숙박업소, 유흥업소들이 즐비하다. 학생들이 많이 지나가는 학교와 학원 부근에도
2017-07-13 23:20

[청년기고] 아동학대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
내 주변 어른들 중에서도 체벌을 찬성하는 분들이 있다.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집안마다 정도는 다르지만 대부분 자녀 체벌은 존재한다. 나는 매를 통해서 자녀들의 진정한 반성을 이끌어낼 수 없다고 생각한다. 진정한 반성은
2017-07-12 09:28

[청년기고]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양육비·교육비 문제를 해결해 주세요!
지난 4월 19일부터 5월 19일까지 ‘굿네이버스 글로벌리더단’으로서 아동정책제안 캠페인 ‘똑똑똑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에 참여해 우리나라 아이들이 행복해 지기 위해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또래 아이들과도 의견을 나누었
2017-07-04 17:18

[청년기고] 꿈을 이루고 싶은 우리들… 비정상인가요?
많은 사람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 중·고등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 상위권 대학교에 진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는 학원에서 심화수업을 받아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 같은 이유로 내 주변 친
2017-06-29 15:42

[청년기고] 어린이·청소년이 행복한 교육정책을 기대하며…
최근 조사한 OECD 주요국가의 어린이·청소년‘주관적 행복지수’에 대한 결과 중 우리나라는 전체 22개 회원국 중 20위를 기록했다. 또한 2016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학생 중 학업포기 충동을 느낀 아동’이 4명
2017-06-27 10:45

[청년기고] 한국인의 잠든 DNA를 밥상머리교육으로 깨우자
유대인들은 밥상머리교육을 무려 2천년 동안 위대한 유산으로 후손들에게 전수하고 있다. 그들에게 밥상머리교육은 하나의 문화이며 전통이다. 로마제국의 박해를 받아 민족이 뿔뿔이 흩어지는 디아스포라와 박해 속에서도 정체성을
2017-06-11 22:28

[청년기고] 소신 있는 선거문화 정립이 사회갈등 해소의 시작
대한민국의 제 19 대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지난 5 월 9 일 막을 내렸다. 41.1% 의 득표율을 올린 문재인 후보는 단 몇 시간 만에 당선인의 신분이 아닌 대통령의 신분으로 집을 나섰다. 시대가 만들어 낸 새로운 권력에 대한 국민
2017-06-03 11:09

[청년기고] 범죄피해자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범죄피해평가제도’
2016년 4월 어느 저녁… 평소와 다름없이 아버지는 술에 취한 채 술을 더 사오라고 엄마를 때립니다. 엄마가 말을 듣지않자 갖은 욕설에 마구잡이식으로 폭력을 휘두르는 아버지, 엄마는 언제나 그랬듯 아무런 저항없이 매를 맞
2017-06-03 11:00

[청년기고] 정치적 신념으로 갈라진 선한 사람들
19대 대한민국 대선 결과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의 브렉시트(Brexit)와 부동산 재벌인 도널드 트럼프의 美대통령 당선이 이미 전 세계를 한 차례 혼돈에 빠뜨린 가운데, 대한민국은 사상 최대의 국정농단 사태에 분노
2017-06-03 10:21

[청년기고]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200년 전 영국과 스웨덴을 포함한 프랑스, 독일 등 세계적인 강대국들은 극심한 부정부패 속에서 몸살을 앓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선거라는 제도도 존재했었습니다. 하지만 선거라는 것이 엘리트들만 참여하는 지배주의적인 형식
2017-06-03 10:13

[청년기고] KIST EUROPE에서 시야를 넓히다
독일 드레스덴에서의 교환학생 생활로 유럽을 경험하고 있는 우리는 유럽의 과학,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배우기 위하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Kore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의 유럽분원인 KIST Europe을 견학하였
2017-06-03 10:01

[청년기고]트럼프와 성룡
1983년, 도널드 트럼프는 “트럼프 타워”라는 으리으리한 빌딩을 뉴욕 맨해튼에 짓게 된다. 그의 나이 겨우 33세였다. 58층으로 이루어진 이 건물에는 상점과 고급아파트가 들어왔다. 트럼프는 화려한 개장파티를 열었고, 그때부터
2016-12-31 09:57

[청년기고] 시야를 넓히다
ADeKo(Alumni Deutschland Korea)는 독일-한국 동문 네트워크로, 독일과 한국의 과학자들이 모여 서로의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제 8회 한독 공동학술대회의 주제는 ‘미래를 위한 기술(Engineering for our Future)’로 드
2016-12-31 09:54

[청년기고] 함께 또 홀로
위로라는 것이 출판계의 떠오르는 화두였던 것은 내가 유학을 나오기 전부터 있었던 현상이다. 그 때가 오년 전이었다. 겨울 방학이 되어 다시 찾아본 한국 출판계의 시장은 이상하리만큼 여전했다. 불교계, 기독교계 할 것 없이 그
2016-12-31 09:32

[청년기고] 87년식 사회시스템, 변화가 절실하다
대한민국에 한바탕 폭풍이 일었다. 일명 ‘최순실 사태’로 불리는 일련의 과정들로 인해 그동안 쌓여 있던 국가에 대한 불만들이 한곳으로 집중돼 많은 혼란이 있었다. 나는 이 순간들을 지켜보면서 사회의 변혁이 필요한 시점이
2016-12-31 09:21

[청년기고] 그들만의 리그 ‘비선실세’ 그 암적인 뿌리는 어디까지 뻗쳤나
비선실세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사실 모두 알고는 있었으나 권력자의 세치혀에 속아 그들이 원하는대로 없는 사실처럼 만들었다. [청년기고] 그들만의 리그 ‘비선실세’ 그 암적인 뿌리는 어디까지 뻗쳤나서백두(29·
2016-11-04 13:32

[청년기고] 독일 글로벌 펌프 회사를 다녀와서
지난 9월 초 독일을 방문해 선진국 물 산업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물 산업 전문가로서 꿈을 키우고 있는 필자에게 세계적인 물 산업 국가인 독일에서의 다양한 체험은 잊지 못할 기억을 안겨 주었다. 그 중 우리 사
2016-10-19 15:37

[청년기고] 청년실업이 문제가 아니다
대통령 선거가 이제 1년 2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벌써부터 여러 여·야 잠룡들이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그러면서 대선에서 이슈가 될 쟁점들을 하나씩 제기하고 있다. 그 중에서 단연 빠지지 않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청년실업
2016-10-18 13:43

[청년기고] 탈(脫)스펙 탈을 쓴 스펙채용
하반기 공개채용 시즌인 요즘 취업 준비 생(이하 취준생)들은 자기소개서 쓰랴, 면접 준비하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취준생들의 취업 합격 여부를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은 스펙이었다. 학벌, 학점, 자격
2016-10-17 14:09

[청년기고] 초콜렛은 분명히 달다
최근 극장에는 과거의 흥행작들이 재개봉을 하고 있다. 또한 TV에서도 응답하라 시리즈와 같은 과거의 향수를 담은 작품이 흥행했다. 아직 많은 사람들이 이런 복고 컨텐츠를 통해 본 과거를 회상하며 공감하고 즐거워하고 있다. 아
2016-10-16 11:10

[청년기고] 감사원 개혁의 골든타임
#1 일명 김영란법,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이 2015년 3월 27일 제정되고 2016년 9월 28일부터 시행되었다. 시행초기 10일 정도가 지난 10월 10일, 주무부처인 국민권익위원회는 11건의 신
2016-10-13 15:33

[청년기고] 소유가 잃게 하는 것
내가 다니는 대학교는 졸업하기 전에 의무적으로 토론 수업을 수강하게끔 한다. 학생들의 논리력과 토론을 통한 상호 소통을 증진시키는 것이 그 목적이다. 하지만 막상 토론 수업에 직접 참여해보면 수업의 본래 목적과는 다른 모
2016-10-13 10:35

[청년기고] 권리를 포기하고 얻은 편익의 가치
옷가게 판매원이 불친절한 서비스를 할 때, 음식점에서 음식에 문제가 있을 때 어떻게 하는가? 보통 그 가게에 다신 가지 않거나, 그 자리에서 바로 컴플레인을 걸어 사과나 적절한 보상을 받는다. 그렇다면 옥시, 남양유업, 홈플러
2016-10-12 14:40

[청년기고] 그들은 모두 손님이다.
“와이파이 비밀번호 있나요?” 카페에 오면 흔히들 많이 물어보는 질문이다. 이 말은 즉, 카페에 커피를 먹으면 대화만 나누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는 커피전문점에서 일한지 반년이 넘었다. 사람들을 보면 커피만을 먹기 위해서
2016-10-10 13:24

[청년기고] 우리는 왜 당연함에 박수를 주는가?
얼마 전 유튜브(Youtube)를 시청하던 중 우연히 ‘토니모리’의 블랙티 세럼 온라인 광고를 보게 되었다. 광고를 보고 난 후, 한 마디로 불쾌했다. 광고의 대상이 나와 같은 2030 젊은 여성이라는 점에서 광고를 보고 제품을 사고
2016-10-07 13:19

[청년기고] 나쁘지만은 않은 공무원 열풍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가 있다. 한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하는 ‘혼술남녀’다. 혼술남녀는 노량진의 공무원 시험 준비생(이후 공시생)과 강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 드라마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내가 짧게나마
2016-10-06 13:19

[청년기고] 신기술 사용설명서
“야, 와서 방 불 좀 꺼줘!” “아...또 시켜?” 형이 있는 나는 어릴 적부터 종종 형 방의 불을 대신 꺼주곤 했다. 침대에서 일어나 한참이나 떨어진 스위치를 향해 걸어가게 되면 그동안 잠이 깨기 때문이란다. 성인이 된 지금도
2016-10-04 17:01

[청년기고] 조명은 꼭 밝아야만 할까?
나는 편식이 심한 편에 속한다. 이런 내가 친구들과 점심메뉴를 정할 때면 항상 ‘취향 존중해주자’라는 말을 듣곤 한다. 말 그대로 내가 못 먹는 음식을 이해해주자는 말이다. 개인의 개성이 중요해지고 존중 받는 지금 이 시대에
2016-09-29 15:08

[청년기고] 과하면 독하다, 향수 같은 사랑
최근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 ‘청춘 시대’에서 충격적인 장면이 방송되었다. 평소, 여자친구에게 자격지심을 느껴왔던 남자친구가 헤어진 여자친구를 납치 및 감금하는 내용이었다. 전혀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남자친구의 입에서 흘
2016-09-27 15:52

[청년기고] 뻔한? fun한! 관습과 창의의 사이 대중문화
캔디 같은 여자와 삐딱한 재벌 남자의 사랑이야기, 슬럼프가 있었지만 자신의 노력으로 최고가 된 주인공 이야기, 악한 인물은 벌을 받고 선한 인물은 자수성가 하는 이야기. 이런 스토리 전개는 이제 우리나라 드라마에서는 뻔한
2016-09-26 09:20

[청년기고] 불편한 희망, 청년을 위한 국가는 있는가?
우리는 청년이 직면한 삶의 민낯을 들여다보며 어떻게 청년과 함께 살아갈 것인가? 진지한 논의를 시작할 때이다. 오늘의 노동이 내일의 목숨을 부지하기 위한 물리적 조건조차 담보할 수 없다는 두려움과 반인간성, 불평등, 불안이
2016-09-08 13:54

[청년기고]청년의 자부심이 정치가 되게하라
“청년의 자부심이 새누리가 되게하라” 2016년 8월9일 새누리당 전당대회의 한 청년최고위원 후보가 내건 슬로건 이다. 나는 사실 이 슬로건을 접하고 한동안 멈칫했었다. 왜냐하면 내가 정당에서 그리고 청년 정치인으로서 나아가
2016-08-26 13:26

[청년기고] 김규환 의원 “4차 산업혁명은 발명교육이 답이다”
이스라엘은 세계 학업성취도가 30위권이지만 전체 노벨상의 20% 이상을 수상하고 있다. 반면에 한국은 15세 기준으로 세계 최고의 학업성취도를 보이지만 노벨평화상 외에는 수상자가 아직 없다. 그 차이는 창의성을 키우는 교육에
2016-08-22 14:29

미래라이프 대학은 왜 ‘이대(梨大)’에서 거부당했나
8월 4일(목), 이화여대는 미래라이프 대학 설립 계획을 전면 백지화했다. 미래라이프 대학 설립을 반대하며 재학생이 본관을 점령한지 채 일주일도 되기 전에 말이다. 하지만 학생들은 총장이 학교 명예를 실추시킨 최경희 총장이
2016-08-07 14:29

[청년기고] 참전용사의 상흔을 감사함으로 위로할 때
한국전쟁의 정전협정일인 7월 27일,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개봉한다. 할리우드 스타 리암 니슨이 맥아더 장군 역을 맡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이번 영화에서는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을 위해 희생한 자랑스러운 국
2016-07-26 15:51

[청년기고] 말은 현실이 된다
우리나라 속담에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다. 연애를 하던 사업을 하던, 정치를 하던 무슨 일을 하던 순간순간 말을 잘해야지, 말을 잘못하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말은 어디에서 비롯될까? 평소
2016-07-04 10:26

[청년기고] 與野, 새 지도부에 청년 포함… 정치권 ‘금수저’ 아닌 평범한 우리 안에서 선출되길
자신들을 3포, 7포 심지어 포기할 것이 너무 많아 N포 세대라 말하는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찾기 위해 싸워왔으나, 결국 포기에 적응하며 꿈이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활력을 잃어버린 청년들의
2016-06-2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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