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청년기고

[청년기고] 보수정당의 미래, 본질로의 회귀에 있다
미래통합당의 당명 개정이 추진된다. 이와 동시에 ‘당의 핵심가치를 담은 10대 정책’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당의 개혁 드라이브를 가속화하는 모양새다. 곧 돌아올 재·보궐선거와 대선 준비를 위해 보수진영의 기본 틀
2020-08-30 22:44

[청년기고] 미세먼지 방치는 헌법 위반이다
대한민국 헌법 35조 1항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지며, 국가와 국민은 환경보전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잔인한 나날의 연속이다. 지금껏 공기는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살았는데 중국에서 깨
2019-03-26 16:34

[청년기고] 아동정책영향평가, 주체인 아동 목소리 반영해야
“학교 폭력이 너무 심한데 선생님이 알고도 조용히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이렇게 무시하고 넘어갔을 때 큰 사건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교폭력에 대한 신고체계가 보완되었으면 좋겠어요” 인천에
2019-03-26 16:31

[청년기고] 청소년이 본 스카이캐슬, 아이들에게 교육의 본질을 알려주세요.
나는 최근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스카이캐슬’을 보기 시작했다. 단연 돋보이는 시청률과 함께 수많은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중고등학교, 심지어는 초등학교에서까지 스카이캐슬에 관한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학교에 가면 모
2019-02-09 20:02

[청년기고] 아동·청소년이 마음 편히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세요
주말에 친구들과 약속을 잡으려면 항상 오랜 시간 고민이 필요하다. 우리의 고민 주제는‘무슨 옷을 입고, 친구와 무엇을 먹을까’가 아니라, 특별할 것이 없는 바로‘어디에서 놀지?’에 관한 고민이다. 어른들이 좋아하는 것들로
2018-12-06 21:14

[청년기고] ‘아동권리’정책,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들어요!
"학원 다니느라 평소엔 놀 시간이 없는데, 막상 가려면 갈 곳이 없어요. 아동들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놀 수 있는 놀이 공간을 만들어주세요!” 이 대사는 아동권리를 주제로 열렸던 지난 박람회에서 친구들과 연극 중에 외쳤
2018-12-03 23:17

[청년기고] 청소년에게도 ‘저녁이 있는 삶’을 주세요!
최근 어른들 사이에서 ‘저녁이 있는 삶’이 중요해 지고 있는 요즘, 과연 학생들은 집에 몇 시에 들어오고 있을까? 나의 경우, 학원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저녁 10시가 되고 10시부터는 학교 수행평가와 학원숙제를 해야 한다
2018-11-28 18:29

[청년기고] 오늘도 저녁은 편의점에서 때워요
최근 아침을 거르고 편의점이나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빠르게 끼니를 때우는 청소년들이 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실시한 지난해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패스트푸드 섭취율은 초등학생 68%, 중학생 78.5%, 고
2018-11-22 15:07

[청년기고] 땅 위의 배움, 우리에게는 아직 운동장이 필요해요
“오늘 끝나고 축구할 사람?” “안돼.. 나 오늘 바로 학원..” “미안, 나도 오늘 수학 보강이라..” 학교에 있다 보면, 쉬는 시간에 흔히 들을 수 있는 대화들이다. 축구를 좋아하는 친구라면, 당장 운동장으로 달려 나가고
2018-11-16 17:02

[청년기고] 우리가 잃어버린 미스선샤인과 빛나는미래 준비하기
2018년의 한국 사회에서 18세 미만 여자 아동의 직업전문성은 큰 주목을 끄는 주제가 아닐지 모른다.하지만 UNICEF는 다가오는 10월 11일 세계 여아의 날을 통해 전세계 청소년 4분의 1 중 대부분의 여아들이 교육 또는 직업훈련을
2018-10-11 00:01

[청년기고] “혹서기, 무더위보다 집이 무서운 아이들”
‘신혼부부희망타운’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지난 한 달 간 대한민국의 주거정책과 관련하여 가장 많이 이슈화됐던 용어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 5일 저출산과 청년주거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 11월 발표한 주거복지 로드맵
2018-08-06 11:16

[청년기고] 아프리카에서 비는 축복일까
한국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이했다.지난달 29일부터 시작된 장마와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의 영향으로 올해도 역시나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이에 정부에서는 신속한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붕괴 위험시설에
2018-07-16 11:43

[청년기고] 아동권리증진, 모두의 노력과 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하루 전,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열렸다. 선거는‘민주주의의 꽃’이라고 불리며, 국민들이 투표를 통해 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중요한 날이다. 그러나 이 중요한 날에 아동들에게는 투표권이 없다. 투표권이 없는 아동은 학교,
2018-06-14 16:21

[청년기고] 아동권리 뭐시중헌디
우리나라의 아동복지법 상으로 아동의 나이는 만 18세까지이다. 그러나 정치에 참여하기 위한 투표권을 갖기 위해서는 19세 이상이 되어야 한다. 아동과 관련된 정책은 투표가 진행되는 선거철에만 일시적으로 등장하다가 사라지는
2018-06-11 17:27

[청년기고] 일하는 아이들을 보호하는 첫 걸음
너무나 친숙한 우리들의 생활 속에 아동들의 피와 땀이 들어있다는 것을 우리는 얼마나 체감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샐러드 속에 흔히 들어가는 새우와 아침대용으로 마시는 커피, 스마트폰 배터리에 사용되는 코발트, 심지어 매일
2018-06-11 17:24

[청년기고] 아동에게 필요한 정책은 아동이 제일 잘 알아요
최근 청와대는 홈페이지에 올라온 약 16만 건의 국민청원 전수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추천 수 20만 건 이상의 국민청원은 인권·성평등 분야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다. 인간이 당연히 누려야 할 존엄성과 존재로서의 가치, 그리
2018-06-08 16:59

[청년기고] 제로헝거를 위한 미래세대들의 동행: 우리가 왜 도와야 하나요?
최근 4.27 판문점 선언 이후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도 한반도 정세에 대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전협정, 평화통일이라는 많은 기대감 속에서 이산가족 상봉, 개성공단 재가동, 금강산 관광재추진 등 실무적인 협상 준비를 비
2018-06-06 21:57

[청년기고] 지역 편차 없는 아동의 권리를 보장해주세요
6월 13일 전국에서는 동시지방선거가 열린다. 각 지역의 여러 후보들이 선거 공약을 발표하고 있지만 아동 권리를 위한 실제적인 정책과 제도는 부족한 실정이다. 선거철에만 반짝 등장하는 일시적인 공약이 대부분이며 실제 실행
2018-06-06 21:48

[청년기고] 왜 우리는 사이비종교인에게 포교당하는가?
누군가를 나의 ‘예스맨’으로 만들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인 ‘문간에 발 들여놓기(Foot-in-the-door)’기법이 사이비 종교의 포교에 활용되고있다. ‘당하지 않기’ 위해서,혹은 ‘설득하기’ 위해
2018-05-01 10:35

[청년기고] 아동학대, 보이는 상처보다 마음의 상처가 더 큽니다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던 지난 겨울, 기관 상담실에서 만난 민정이(가명)는 필자에게 이렇게 이야기했다. ‘선생님, 그냥 평범한 집에서 살고 싶어요.’라며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냈다. 민정이는 주말이나 방학을 기다리는 다른 친구
2018-04-18 11:15

[청년기고] 아동은 이미 자신의 권리를 알고 있다
학창시절, ‘아동은 권리를 가지고 있는 주체이고 성인과 똑같은 존재’라는 것을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아동옹호센터에서 근무하기 전까지 아동은 그저 성인의 보호가 필요한 대상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아동옹호센터에서 3년 간
2018-04-18 11:12

[청년기고]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준비 과정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쓰레기봉투에 담겨 버려진 아이... 지난 15일 호평 속에 종영된‘마더’라는 드라마 1회에 나온 장면이다. ‘마더’는 아동학대를 주요 내용으로 다루었는데 1회의 쓰레기봉투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이러한 드라마
2018-04-03 15:38

[청년기고] “가정위탁, 나의 울타리를 넓혀 아이들을 품어주세요”
하루 수십 통씩 울리는 전화벨 소리, 가정방문을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는 상담원의 분주한 모양새, 가정위탁지원센터 사무실은 생각보다 역동적이다. 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 사회복지사로서 첫발을 디딘지 3개월이 된 내가 마주한 가
2018-03-20 15:38

[청년기고] 청년의 눈으로 바라보는 인터넷 포털 규제, 독인가 약인가?
최근 갑을 논란이 뜨겁다. 국내포털 점유율 70%이상을 가지고 있는 네이버를 공정위가 조사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점유율을 통해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독점을 하고 있다고 해서 조사를 한다는 것이다. 필자는 단지 점유율이 높다고
2018-03-05 15:36

[청년기고] 아동학대, 전문적인 심리·정서적 치료를 통해 후유증 회복해야
작년 봄, 우연히 MBC 무한도전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국민들의 의견을 모아 국회의원들에게 전달하는‘국민의원’이 된 것이다. 필자는 짧게나마 마이크를 잡았지만 통 편집 당했다. 그러나 함께 자리했던 직장동
2018-03-05 15:34

[청년기고] OECD의 사법제도를 글로벌 표준이라고 말하는 속내
며칠 전 모 일간지에서는 서울동부지검 신태훈 검사의 논문을 인용한 기사를 게재하였다. OECD 35개국 중 29개 국가에서 검사가 수사권 또는 수사지휘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사와 기소의 분리는 글로벌 표준이 아니라는 내용이
2018-01-24 17:26

[청년기고] 세계시민교육의 첫걸음은 차별과 혐오 없는 학교
요즘 국제적으로나 학교에서나 ‘세계시민’이라는 말을 많이 접할 수 있다. 그렇다면 세계시민이란 무엇일까? 우선 세계시민 의식의 사전적 정의는 지구공동체의 일원이 됨에 따라 생기는 권리, 책임감, 의무를 말한다. 우리는 세
2017-12-14 11:17

[청년기고] 1인 가구를 보듬는 따뜻한 공동체
최근 문화방송의 TV프로그램 「나혼자산다」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혼밥, 혼술에 이어 혼고기까지 혼자라는 말이 어느덧 우리 사회의 보편화된 모습이 되어가고 있다. 이제는 마트에서 원플러스원 제품보다 작게 그리고 그만큼 싸
2017-12-07 16:25

[청년기고] 청소년 한부모의 학습권을 보장해주세요
신한은행이 올해 초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중ㆍ고교생 자녀를 둔 가구는 자녀의 교육비에 매월 소비액의 4분의 1에 달하는 평균 79만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및 추가 이슈 분석 보고서)
2017-11-30 18:10

[청년기고] 함께 변화하며 걸어가는 길
'Kingdom of Wonder' 캄보디아로 떠나기 전에 알게 된 캄보디아의 또 다른 이름이다. 이런 별칭 때문이었을까, 출국 전의 나는 캄보디아에서 펼쳐질 봉사단원으로서의 보내게 될 1년여의 경험에 대한 수많은 궁금증과 기대감으로 가
2017-11-07 17:20

[청년기고] 나눔은 당연히 실천해야 하는 것
굿네이버스 키르기스스탄에 파견돼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극심한 빈곤으로 고통 받는 주민들을 많이 만났다. 봉사자로서 가장 두려운 일 중 하나는 내가 가진 빈곤에 대한 편견이다. 빈곤이 현지 주민들의 잘못으로 나타난 것이 아니
2017-10-31 17:15

[청년기고] 그들이 가능하다면 우리도 할 수 있다
"수 십 년째 뜨거운 감자" 문재인 대통령은 제19대 대통령 후보 출마 당시 검찰이 가지고 있는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고, 이를 통해 검찰을 개혁하겠다고 공약하였다. 수사구조개혁 논의는 매 대선 때마다 나오는 단골공약일 만
2017-10-17 15:13

[청년기고] 메마른 땅에서 움트는 생명의 씨앗
끼이익, 문을 연다. 먼지가 자욱하고 퀴퀴한 냄새로 가득찬 방. 빛 한 점 들어오지 않는 좁고 어두운 방에서, 엄마의 긴 산고 끝에 아기의 우렁찬 울음소리가 들린다. 세상을 처음으로 마주한 아기를 돌보는 손길들이 분주하다. 미
2017-10-17 15:06

[청년기고] 청년 복지정책, 희망고문 대신 희망이 되어야
대한민국에서 청년으로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인가? 청년을 한 문장으로 정의한다면 하루하루 각자의 꿈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사람들이 아닐까. 나 또한 내 꿈을 향해 달려가는 대한민국 청년이다. 청년은 꿈이 있기에 행복하고
2017-09-15 19:41

[청년기고] 학대라는 전쟁 속 아이들
최근 아동학대 후유증과 관련된 연구에서 아동이 어렸을 때 경험하는 학대로 발생한 심리‧정서적 외상이 아동의 사고와 정서를 관장하는 뇌 영역에 끼치는 영향은 어른들이 전쟁 전‧후에 경험하는 정도와 비슷하다고 밝
2017-09-13 09:35

[청년기고] 특수학교 설립, 교육감-주민토론회를 바라보며
필자가 사는 지역에는 1개의 장애학교가 있다. 약 100명의 학생이 다행히도 그 곳에서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당연히 받아야 할 교육에 대한 권리를 다행히도 부여 받은 학생들이다. 혹시 이 말이 이상하지 않은가. 서울시 데이
2017-09-11 17:04

[청년기고] 아동학대 재발, 전문적 사례관리로 방지할 수 있다
2015 전국아동학대현황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아동학대 사례 중 재학대 사례는 1,240건으로 전체 아동학대사례 중 10.6%를 차지했다고 한다. 10명 중 1명의 아동은 재학대를 받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학대 재발 방지를 위해서
2017-09-06 17:19

[청년기고] 아동학대 현장의 상담원이 느끼는 어려움과 보람
매일 아침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사무실에 출근하면 나는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있다. 바로 빼곡하게 작성된 업무 다이어리를 보며 ‘오늘도 하는 일들이 잘 풀려야 할 텐데…’라는 걱정과 ‘오늘도 아이들을 위해서 수고하자!’라
2017-08-30 16:00

[청년기고] 배트맨이 한국 검찰총장에게 “당신은 우리의 희망, 악당이 되지 않기를”
대한민국 검사(檢事). 공익의 대표자로서, 수사에서부터 형의 집행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역할을 맡고 있다. 검사는 법관과 동일한 자격을 가진 자 중에서 임명되고, 독립관청으로서 각자가 국가를 대표하여 검찰권을 행사한다. 검
2017-07-26 16:16

[청년기고] 아이들에겐 노는 것도 권리예요
유엔아동권리협약 제31조에는 ‘아동은 쉬고, 놀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우리나라 아동, 청소년들에게 이 권리는 과연 잘 지켜지고 있는가? 고등학생들은 대학 입시준비를 위해서 야자를 하고, 늦은 시간까지 학원
2017-07-2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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