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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행보는 애도, 취임 일성은 단합… “슬픔도 치유도 함께하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9일(현지시간) 수도 워싱턴DC 입성 후 첫 일정으로 코로나19로 숨진 40만명의 미국인들을 추모했다. 제2의 고향인 델라웨어를 떠나며 가진 고별 연설에서는 먼저 세상을 떠난 장남 보를 기억하
2021-01-20 17:37

행정부 ‘빅 5’ 중 여성이 2명… 장관급 50% 유색 인종 발탁
조 바이든 당선인은 대선 과정에서 “승리할 경우 유색 인종과 여성들을 중용하겠다”고 공언해 왔다. 그 약속은 대통령 당선 이후 충실하게 지켜졌다. 20일 낮 12시(현지시간) 공식 취임하는 바이든 대통령의 내각은 미국 역사상
2021-01-20 04:03

취임식 전야제 ‘흑인’이 주제… 트럼프 ‘바이든 환영’도 거부
조 바이든 당선인의 46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은 20일 오전 11시30분쯤(현지시간) 워싱턴DC 의사당 서쪽 계단에서 시작된다. 팝가수 레이디 가가가 국가를 부르고, 22세의 흑인 여성 시인 어맨다 고먼이 축시를 읽는다. 배우 제니
2021-01-20 04:01

지난해 美 총기 판매 64%↑… 코로나·시위에 규제 강화 우려도
지난해 미국의 총기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한 봉쇄와 대규모 실직, 유색인종 인권 차별 반대 시위, 대통령 선거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전국의 총기 판매점에
2021-01-19 17:23

취임식 어떻게… 흑인 테마로 전야제, 트럼프는 ‘대통령 맞이’도 거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전야제가 ‘미 흑인 공동체의 회복력’을 중심 주제로 치러진다. 바이든 취임식 주제인 ‘하나 된 미국(America United)’의 연장선상에 놓여있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2021-01-19 16:48

트럼피즘 어디로… 제3당 창당 가능성도
미국의 정치세력으로 자리 잡은 ‘트럼피즘(트럼프주의)’이 민주당보다 친정인 공화당에 더 큰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의사당 폭동 상태를 기점으로 공화당 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손절매 조
2021-01-19 04:07

“가장 어려운 시기 취임”… 첫 과제는 국민 통합·코로나 극복
조 바이든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간) 미국 46대 대통령으로 정식 취임한다. 그러나 새 대통령을 맞이하는 미국에는 희망보다 불안감과 공포의 그림자가 더 짙어 보인다. 소총으로 완전무장한 주방위군 2만5000명이 배치돼 대통령
2021-01-19 04:02

트럼피즘 어디로… 지지층 여전, 신당 창당 가능성도
미국의 실질적 정치세력으로 자리 잡은 트럼피즘이 민주당보다 친정인 공화당에 더 큰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다. 의회 폭동 상태를 기점으로 공화당 내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손절’ 조짐이 나타나고 있지만 여전히 공화당 지지
2021-01-18 17:22

바이든, 트럼프 흔적 지우기 ‘10일 전격전’ 나선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과 동시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흔적을 지우기 위한 ‘10일 전격전(10-day blitz)’에 돌입한다. 바이든 당선인은 백악관에 입성하는 당일부터 열흘에 걸쳐 수십건의 중요 행정명령을 잇달
2021-01-18 04:05

군인 완전무장 경계·도로 봉쇄… 지금 워싱턴은 ‘준전시 상태’
소총으로 완전무장한 군인들이 도심 곳곳에서 경계를 서고 있었다. 군용트럭과 경찰차, 민간 트럭 등이 주요 도로를 봉쇄했다. 바리케이드와 철제 펜스도 설치됐다. 경찰차의 사이렌 소리가 종종 울렸고 상공에선 헬리콥터가 날아
2021-01-18 04:02

삐친 트럼프, 바이든 취임날 아침 플로리다 별장으로 떠난다
민간인 도널드 트럼프는 미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개인 별장에서 살 것으로 보인다.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불복 소동 와중에도 조용히 백악관에서 짐 정리를 절반 가까이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
2021-01-15 17:54

바이든 2000조원 ‘미국구출계획’ 발표… 백신 접종 속도 낸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4일(현지시간) ‘미국인 구출 계획(American Rescue Plan)’이라는 이름의 1조9000억 달러(약 2088조원) 규모 코로나19 대책안을 의회에 제안했다. 오는 20일 공식 취임 전 구체적인 예산안까
2021-01-15 15:23

“텔레그램·시그널 깔자”… 美 극우 SNS 대이동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주요 SNS 업체들이 미국 의사당 폭동 사태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극우 성향 인사들의 계정을 폐쇄하자 이를 피해 암호화된 메신저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폭증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13
2021-01-15 04:05

공은 상원으로… 공화 “탄핵, 바이든 취임 전 결론 안 낸다”
미국 하원이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가결했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역사상 하원에서 두 차례 탄핵이 발의된 최초의 대통령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트럼프 탄핵은 상원 표결로 최종 확정
2021-01-15 04:01

백악관 ‘아시아 차르’에 대중 강경론자 캠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커트 캠벨(64·사진) 전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를 백악관 내 신설 직책인 ‘아시아 차르’에 임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 차르는 대(對)중국 견제를 비롯해 정부 부처 및 기관
2021-01-14 04:05

공화 상원수장도 등 돌려… 트럼프 “탄핵, 엄청난 분노 부를 것”
도널드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이 소속된 공화당이 대통령 탄핵에 동의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특히 공화당 리더인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가 탄핵 추진에 적극적이라는 보도가 나와 상원에서도 탄핵
2021-01-14 04:03

바이든 취임식 주제 ‘하나 된 미국’ 워싱턴DC 일주일간 비상사태 선포
오는 20일(현지시간) 열리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의 주제는 ‘하나 된 미국(America United)’으로 정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식 전후로 예상되는 폭력 사태를 막기 위해 1주일간 워싱턴DC에 비상사태를 선
2021-01-13 04:03

美 하원, 트럼프 탄핵안 발의… 펜스엔 ‘해임안’ 발동 압박
미국 하원이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사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결의안을 공식 발의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도 자신의 임기 초반 트럼프 탄핵과 미국 경제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는 방안을 시사했다고 워싱턴포스
2021-01-13 04:01

기업들 “정치자금 중단” 선언… 美 선거자금 시스템 흔들려
글로벌 대기업들이 잇달아 미국 정치자금 지원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재계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연방 의회 난입 사태에 대한 우려와 비난이 쏟아지는 가운데 ‘트럼프 돈줄 끊기’에 나섰다는 분석이
2021-01-12 15:34

“난동 막을 주방위군 배치, 윗선서 뭉갰다” 美의회경찰수장 폭로
국회의사당 난동 사태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미국 의회경찰국 수장이 상·하원 경비 책임자와 국방부 고위직들이 시위대를 통제할 주방위군 배치를 막았다고 폭로했다. 의회 난동 사태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다는 주장으로 파
2021-01-11 18:30

트럼프 ‘트위트 정치’도 끝… ‘폭력 선동 이유’ 계정 영구 정지
미국 소셜미디어업체 트위터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계정(@realDonaldTrump)을 영구적으로 폐쇄했다. 지난 10여년간 트럼프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소통 수단이었던 트위터 계정이 폐쇄됨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
2021-01-11 04:05

美 하원, 트럼프 두 번째 탄핵 추진… ‘제2 폭력사태’ 긴장감
미국 의회를 장악한 민주당이 의사당 폭동 사태의 책임을 물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시도는 2019년 말 ‘우크라이나 스캔들’ 이후 두 번째다. 미국 대통령으로 재임 중
2021-01-11 04:02

美하원, 11일 트럼프 탄핵 개시… 2024년 재출마 막기?
미국 의회를 장악한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을 재시도한다. 2019년 말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이어 트럼프에 대한 두 번째 탄핵 소추다. 탄핵안이 의결된다면 트럼프는 미국 역사상 재임 중 두 차례나 탄핵이 추
2021-01-10 17:26

궁지에 몰린 트럼프 “정권 이양” 백기… 퇴임해도 ‘의사당 폭동’ 수사 받을 듯
사상 초유의 의사당 폭동 사태는 미국 정치권에 거센 후폭풍을 몰고 왔다. 민주당 지도부와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임기를 열흘 남짓 남겨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축출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때 트럼프 대통령 충성파
2021-01-09 04:07

의사당 폭동 부른 극단주의… 트럼프 충격적 종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4년 동안 보여온 극단적 정치 행태는 과격 지지자들의 의사당 습격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귀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지층 결집을 위해 증오를 부추기고 거짓을 유포해 미국 사회를 분열과 혼
2021-01-08 04:02

시위대 4명 사망… 유혈 사태 속 美 의회 바이든 승리 인증
미국 민주주의를 짓밟은 국회의사당 폭동 사태 속에서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7일(현지시간) 대선 승리 확정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넘었다. 미 의회의 당선인 인증으로 모든 법적 자격을 갖추게 된 바이든 당선인은 오
2021-01-08 04:01

‘의사당 폭동’ 부른 극단… 트럼프 시대의 충격적 종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4년 동안 보여온 극단적 정치 행태는 과격 지지자들의 의사당 습격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귀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지층 결집을 위해 증오를 부추기고 거짓을 유포해 미국 사회를 분열과
2021-01-07 17:58

“충격” “미국이 아니다”… 美의사당 폭동에 전세계 경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이 미국 의회에 난입해 폭력 시위를 벌인 데 대해 국제사회는 “민주주의가 우려스럽다”면서 한 목소리로 규탄했다. SNS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과 연관된 활동이 제한됐다. 옌스 스
2021-01-07 17:04

임기 2주 남은 트럼프, 뭔 짓 할지 몰라… 탄핵론 거세
“도널드 트럼프를 즉각 끌어내려라.” 6일(현지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DC에서 발생한 의회 습격 사건이 ‘트럼프 탄핵론’으로 번지고 있다. 사상 초유의 국회의사당 폭동 사태의 책임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있음을 명확히
2021-01-07 16:53

바이든, 국무부 2인자에 ‘북한통’ 셔먼 내정한 듯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웬디 셔먼 전 국무부 정무차관을 차기 행정부의 국무부 부장관으로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 당시 이란 핵 협상의 주역이었던 셔먼 전 차관은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 국무부
2021-01-06 20:15

美인종시위 기름 부은 블레이크 총격 경찰들 ‘전원 불기소’
지난해 미국 인종차별 항의 시위의 기폭제가 됐던 흑인 남성 제이컵 블레이크 총격 사건에 연루된 백인 경찰관 전원이 면죄부를 받게 됐다. 위스콘신주 커노샤 카운티의 마이클 그래벌리 지방검사장은 5일(현지시간) 블레이크에
2021-01-06 17:51

“그만 좀 징징대”… 대선 불복 트럼프에 바이든 격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임기를 보름 남기고 출격한 조지아주 상원 선거 유세에서 또다시 ‘대선 불복’을 선언했다. 조 바이든 당선인은 “그만 징징거리고 일하라”며 분노를 감추지 않았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
2021-01-05 17:41

983조원 美 코로나 부양안 타결 임박… 600~700달러 현금 지급도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이 9000억달러(약 983조원) 규모의 코로나19 추가 경기부양안 합의에 근접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르면 이번주 안에 법안이 통과될 것으로 관측된다. 연내 부양안이 시행될 가능성
2020-12-17 18:02

펜스 美부통령 백신 접종 생중계된다… 바이든도 다음주 접종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모습이 18일(현지시간) TV로 생중계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도 다음주 백신을 맞을 예정이다.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는 16일 펜스 부통령의 코로나19
2020-12-17 16:19

38세 부티지지, 美 최초 성소수자 장관 되나… 교통장관 내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5일(현지시간) 민주당 대선 경선 경쟁자였던 피트 부티지지(38)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을 새 정부의 교통장관으로 발탁했다. CNN 등 미 언론들은 부티지지가 인준 청문회를 통과한
2020-12-16 18:07

“현실 받아들여야”… 공화당 주류도 ‘바이든 당선’ 인정 시작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4일(현지시간) 선거인단 투표에서 압승을 거둔 가운데 공화당 주류에서도 그를 대통령 당선인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날 AP통신에 따르면 존 튠 원내총무는 “어느 시점에
2020-12-15 17:53

바이든 “법치주의, 헌법, 국민의 뜻이 이겼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4일(현지시간) 선거인단 투표에서 과반을 확보하며 당선을 공식화한 이후 “미국에서 다시 한번 법치주의와 헌법, 국민의 뜻이 이겼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실시간 온라인
2020-12-15 10:10

[속보] 바이든, 선거인단 투표서 승리…306명 vs 232명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4일(현지시간) 현재 미국 50개주와 수도 워싱턴DC에서 진행된 선거인단 투표에서 306명을 확보해 승리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2명을 확보했다. 전성필 기자 fe
2020-12-15 09:28

영부인에도 여혐?… 질 바이든 박사학위 폄훼 기고문에 비판 쇄도
차기 미국 퍼스트레이디인 질 바이든 여사가 스스로를 박사(Dr.)로 지칭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의 언론 기고문이 미국판 여혐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미 공영라디오방송(NPR),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전날
2020-12-14 17:31

공화당 의원 106명 대선불복 소송에 가세… ‘사법 내전’으로 번지나
텍사스주가 주요 경합주 4곳을 상대로 대선 관련 부정선거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공화당 하원의원 106명이 이에 가세하며 주(州) 간 갈등이 악화되고 있다. 갈등의 뿌리를 뽑아내지 못하면 미국 내 ‘사법 내전’으로 번질 것이란
2020-12-1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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